오늘 같은(?) 날을 위한 노래입니다.
 
꽤나 유명한 노래지만 많은 분들이 쉽게 잊을 만한 노래랍니다.
 
비트만 있고 base tune만 있어서 
가사와 음을 모르고선 절대 부를 수 없는 노래라죠.
 
음...
 
해석은 뭐... 제목 그대로 랍니다.
 
 
예전...
차 안에서 이 노래를... 
무한반복해서 음을 따고
귀에 익을 무렵...
 
폰에 저장되어 있던 
여신 전번을 지웠답니다.
 
아마 세번째 사랑...   ^^;
 
 
이 노래 듣고. 
마음에 있는 이성이 있다면 과감히 대쉬해보세요.
 
오늘은 발렌데이잖아요.
 
화이팅~!!!
 					
일욜까지 하이원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