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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인지 까먹고 혼자 보드타러 성우로 궈궈씽
(어차피 ASKY)
눈 발이 점점 짙어졌으나, 시야를 가리진 않음.
설질 매우 좋음. 델타 빼고, 알파, 브라보 매우 좋네요.
사람들은 평일치곤 많았으나, 리프트 대기시간은 제로!!
오늘 매우 만족했습니다.
p.s. 오는길에 셔틀 차가 시동이 꺼져 40분을 문막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요 ^^;
2011.02.14 16:34:37 *.93.196.203
이번 폭설의 최대 수혜일은 내일 화요일과 모레 수요일이 되겠네요.
계속 올라가는 기온과 겹쳐 목요일 전국적으로 내릴 것이 비가 될 지
눈이 될 지에 따라 주말까지의 존속 여부가 결정될 듯.
이번 폭설의 최대 수혜일은 내일 화요일과 모레 수요일이 되겠네요.
계속 올라가는 기온과 겹쳐 목요일 전국적으로 내릴 것이 비가 될 지
눈이 될 지에 따라 주말까지의 존속 여부가 결정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