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연..
절름발이 날림보더 깻잎입니다.. ㅠㅜ
심야 자정부터 새벽 3시 10분까지 있었구여,
기온은 영하 4도로 시작, 6도까지
내려가는거 보고 왔어연...
티+도톰한 티+ 톨티 정도로
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설질을 논하긴 미천할뿐이니 패쑤.. ㅠㅜ
걍 매번 비슷했던 설질....
대기시간 제로-1분 이하 ( 블루&뉴올기준 )
찡아님, 이슬처럼님, 어엥님, 더기님, 엄마밥줘님, 아회재백야님, 빼렉(?)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아회재백야님 마지막 원포인트 감사했구여,
이슬처럼님 얘기해주신거 잘 안되여... ㅠㅜ
빼렉님 담에 같이 타연.. 개그삘.. 이 있어.. ㅋ
찡아님 난중에 쓰리 원폰트 부탁... 굽신..
밥줘님.. 맆트에서 기절하셨던데.. Ok?
어엥님.. 옷이 맨날 바뀌는.. 고수인가봐연..
더기님.. 그놈의 숙제 좀 어서 finished하시길.
시즌은 끝나(?)가는데,
할줄아는건 없고, 맘만 조급하네여.. ㅜㅠ
수욜 벙개때 뵈연.. ^^
뭘 좀 싸가지고 가서 풀께여.,, ㅋㅋ
찡아야~ 나도 트릭 가르쳐주세요^^
열심히 배울수 있는데~^^
나도 가르쳐줘~~~
고수 찡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