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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싸이 투데이가 125네요-_-
분명 헝글님들의 짓(?) 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이런 스톡허들.............................???????
게다가 어제 네퐁온 친구 하자고 올린 글 한방에,
넷톤 친구목록에 약 14명 추가...
한방에 14분과 대화하다가 컴터가 멈출뻔..
그래도 기뻐요, 온라인 상에서라도 관심받아서..........................................................ㅠㅠ
아무튼 폭풍같던 발랑까진데이도 지나갔고, 병뚜껑 같은 월요일도 지나갔네욤.
이제 4일만 고생하믄 되겠.........
마음이 매우매우 멜랑꼴리한 요즈음....
데양은 오춘기가 오나봅니다.
아아-
이거 왜이래 나 봄타는 뇨자야.......
아.........아직 겨울이지-_-?
보드타고 싶당-0-!!
그래서 나 오늘도 일 안해!!!!
전 않들어갈겁니다.....부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