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저 소개링 좀 해주세요. 올해 목표 결혼입니다.

 

나이 33살

키 181cm

보드 4년차

직업은 촌구석에서 노가다 씹장질 하다가 본사왔습니다.

시즌마다 종종 자차로 보드장까지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직업 확실하고 사지멀쩡한 남정네 입니다.

 

서울 본사온지 이제 일주일 좀 지났네요.

 

혼자 생활하니까 많이 외롭습니다.

 

저도  어제같은 기념일에 선물 좀 받아보고 싶어요.

 

엮인글 :

방군

2011.02.15 11:09:32
*.208.244.199

사는게그렇습니다

2011.02.15 11:11:16
*.237.215.107

근데..꼭 강남쪽이어야 하나요?....아니라고 해도 해드릴껀 아니지만..제코가 석자라 쿨럭;;

엘후신

2011.02.15 11:12:29
*.123.42.235

아이디랑 글이 매치가...;;;;;;;

Destiny♡

2011.02.15 11:12:32
*.196.45.133

회사가 강남인데 괜찮나요?

 

저요저요!

 

 

 

 

이래도 안생기던데....

 

11.jpg

첨부

엘후신

2011.02.15 11:18:49
*.123.42.235

안됨미다!!!

Destiny♡

2011.02.15 11:21:48
*.196.45.133

아 왜!!!!!!!!!!

보린

2011.02.15 11:37:44
*.96.234.130

데스티니 잔 실패!

낙엽의 달인

2011.02.15 12:15:43
*.94.41.89

임자있는 사람이 그러는거 아닙니다..!!

Destiny♡

2011.02.15 13:43:39
*.196.45.133

당췌 내가 무슨 임자가 있다고 이러심?!

들개보더 張君™

2011.02.15 11:12:23
*.243.13.160

강남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ㅋ

앨리스양♥

2011.02.15 11:15:48
*.145.109.233

직업은 촌구석에서 노가다 씹장질 하다가 본사왔습니다.

직업은 촌구석에서 노가다 씹장질 하다가 본사왔습니다.

직업은 촌구석에서 노가다 씹장질 하다가 본사왔습니다.

 

ㅡㅡ>이런말투쓰는분들 무서워효 ~~~~~~~~~~

들개보더 張君™

2011.02.15 11:25:09
*.243.13.160

웃길려고 썼는데, 전혀 그런 이미지 아닙니다. 헤치지 않아요. ^^ 

꿈틀이/이휘

2011.02.15 11:29:18
*.232.124.108

촌구석 노가다 씹장질 하다가 본사 오셨다는거 보니..

얼굴은 까맣고, 말투도 거칠고, 소보루 빵에 글라스로 소주 드시는 분이시지만..

일등 신랑감일거 같습니다만?

늑대™

2011.02.15 11:15:32
*.96.12.130

혼자 생활한지 겨우 일주일만에.. 외롭다고 하시면 전............ ;;;

 

아니 여기 헝글에 사리나올분들 많이 계시겠네요..ㅋ

 

 

 

 

 

 

진짜 해드려요..!!? 

 

참한건 모르겠고.. 레알 솔직한 169센티의 처자가 하나 있는데..

들개보더 張君™

2011.02.15 11:19:42
*.243.13.160

감사합니다. 쪽지주세요. ^^

박히철

2011.02.15 11:16:14
*.134.41.211

제 주위에 이상형이 조인성인 아이가 있긴.. 있는데...

들개보더 張君™

2011.02.15 11:23:44
*.243.13.160

여자분은 김태희급이신가봐요??? 영화배우 박상면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

얌얌잉

2011.02.15 11:23:14
*.226.213.5

씹장질이 몬가효?... ,.... .
왠지 욕같아ㅠㅠ

얌얌잉

2011.02.15 11:24:09
*.226.213.5

유아인 닮으셨다면 줄서봅니다

아일럽

2011.02.15 11:24:45
*.223.102.90

씹장질이 뭐지;;

 

무서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강남이긴한데...

 

살짝 무서운감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들개보더 張君™

2011.02.15 11:27:53
*.243.13.160

십장(十長) : 조선 시대 때 병졸 10 사람 가운데의 두목 즉 지금의 분대장의 역할이었으나 현재는 변형되어 노무자를 직접 감독하는 하급직의 사람을 칭함.

아일럽

2011.02.15 11:29:59
*.223.102.90

씹장질과 십장은 어감상 큰 차이가 있군용 ㅎㅎㅎ

 

그러고 보니 들개보더님 아이디도 와일드 -ㅅ-;;;

 

강남 오신거 축하드려요~

 

바람썡쌩불고 엄청 춥고 차 엄청 막히고..기타 등등등..

 

사는데 좋진 않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ㅎㅎ

블랙맘바

2011.02.15 11:30:57
*.98.133.109

"직업은 촌구석에서 노가다 씹장질 하다가 본사왔습니다."


휘리릭 푱~ -->> "지방현장에서 공사 관리감독직에 있다가 이번에 본사로 발령이 나서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들개보더 張君™

2011.02.15 11:32:30
*.243.13.160

빙고요! ^^

엘후신

2011.02.15 11:33:04
*.123.42.235

전라도는요~

 

"아따 저짝에서 거슥허다 왔당께"

무적골퍼

2011.02.15 11:32:38
*.41.131.144

십장 모르는거 보니 곱게 크신분들 많으신듯 ㅋㅋ

악몽™

2011.02.15 11:32:44
*.94.41.89

와 ~ 건설쪽 연봉이 거의 탑클라스 아닌가요 ? 

오방나르자_837467

2011.02.15 11:38:17
*.159.129.90

Destiny♡

2011.02.15 13:44:35
*.196.45.133

훈훈하다@_@

완전 귀엽게 꺅☆

2011.02.15 11:41:17
*.106.199.101

전 강북에 살아 안생기나봐요 ㅠㅠㅠㅠ

®_★궁디랜딩

2011.02.15 11:41:48
*.145.80.67

님좀터프

들개보더 張君™

2011.02.15 11:44:02
*.243.13.160

소심 A형이에요. 트리플 A형은 아닙니다.

ASKY

2011.02.15 11:43:43
*.79.94.122

대노코 반란글??????!!!!!!!

 

키 부럽....

아라시

2011.02.15 12:13:07
*.38.2.14

ㅎㅎ송파쪽은 어떠세요??

저 말고 친군데... 꽉찬 서른...ㅋ

요즘 작엽에서 턴으로 넘어가는 단계라 보드에도 관심있구요~~~

내년엔 시집을가보겠노라 노래를 부르는 친구라서요^^

쪽지.. 주삼!!!

capsule

2011.02.15 13:24:29
*.37.61.14

키만.... 무지막지하게 부럽..... 

도도한레인씨

2011.02.15 13:45:16
*.253.66.19

키 크시네여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323
17917 어제까지 휴가! [2] 하늘푸른 2011-02-15   315
17916 오크밸리 무리수..신한카드 탑스클럽 10/11/12 가격이...ㄷㄷㄷㄷ [13] 테라77 2011-02-15   1052
17915 펀글 게시판 보다가 맥도날드 원가.... [27] 라쿤라쿤 2011-02-15   612
17914 까맣고 네모난 그거... 많이들 받으셧어요? 제가 쫌 나눠 드릴까요?? file [12] 오방나르자_... 2011-02-15   546
» 강남쪽에 계신분들요. [36] 들개보더 張君™ 2011-02-15   812
17912 오늘 생일인 사람이 많네요...!! [24] 낙엽의 달인 2011-02-15   307
17911 연구실인데... [4] 엘후신 2011-02-15   365
17910 오늘은 왠지~~ file [19] 아롱이사랑 2011-02-15   434
17909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립니다~ file [32] ASKY 2011-02-15   472
17908 제가 겁도없이 키커를 만들겠다는 말을 지껄였네요..... [3] 히구리 2011-02-15   468
17907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9] 부자가될꺼야 2011-02-15   311
17906 울 회사의 휴가사용문화 개선을 한다는데,, 과연?! [24] 엘리사 :D 2011-02-15   629
17905 내몸은왜이래!!!!!!!!!! [29] 앨리스양♥ 2011-02-15   584
17904 Destiny♡님 4행시. [22] 박탈모 2011-02-15   508
17903 휘팍가는 셔틀 겨우탔네요ㅠ [30] 얌얌잉 2011-02-15   599
17902 시즌이 끝나가는걸 온몸으로 체험한 1인 [21] 박스청소녀 2011-02-15   762
17901 ................. [2] 동풍낙엽. 2011-02-15   244
17900 아침부터 정말 심각합니다.봐주세요.(문닫을시간입니다) file [21] 道를 아세요... 2011-02-15   815
17899 다들 폭풍의 14일을 보내셨나보네요 [10] ㄷㅌ 2011-02-15   351
17898 데퐁티퐁♡님의 실체 file [30] 순규하앍~♡ 2011-02-15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