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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폭설내린 이후로 그래도 남친초콜렛주겟다고 꾸역꾸역 빙판을 아이젠신고 내려가서 -_-
주위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으며 (아이젠-_-ㅋㅋ)걸어다녔었는데..... 오늘은 그 빙판이 녹아서 ....아...
미치겠어요. 지금 당장 에덴으로 날아가야할것 같은데
이미 내 맘은 보드를 타고 있는데!
주문해놓은 집업은 오지도않고! (언제올꺼냐!!!! 림느님문열어주세효<할때까지 안받아줄꺼임!!!!!!)
가는길은 빙판이라하고!!! (우리집앞은 다녹아서 베란다에서 비내린단말이다!!!!!)
에덴눈이 암만 녹았을리라도 파우더라 믿으며 지금 당장 출격해야할것같은데
현실은 ..................... 추리링에 니트하나입고 머리를질끈 안경 쌩얼.. 초폐인의 컴퓨터앞의내모습...
난 몸만가면되는데 .... 가야되는데 .... 지금 매우 초조해요 갈까말까갈까말까.....
에덴에 계신분 스맛흐폰이라면 상황어떤지궁금한데 올려주십사 굽신굽신
나 지금 가야할까요 ... 가야할까요 ㅠㅠ 초조해서 ㅁㅣ치겠어요
이노무집업은언제와 오기만하면 감사하게받을테다.
에덴가고싶어효 ㅠ_ㅠ
엔덴에 숙희장 있어도 되나요??
오늘 위치가 부산 바로 위 인거
알고 깜놀랐어요.
남국에도 숙희장이 있구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