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맞벌이  부부입니다.  애엄마는   7살(여자사람)  작은애  깨워  씻기고   큰애(남자사람)  6학년  깨워서  씻으라하고     저는     6시  일어나서    밥챙기고    같이먹고             저  출근  하고  애엄마  작은애   데리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저는  영업  쪽이라  시간이  좀  되고   5시반에  퇴근 집에  가서  밥있나 ?   확인하고  없으면  밥 해놓고   그다음  설거지  하고    그다음  아침에  세탁기    예약해  놓은 거    빨래널고  그다음  큰애  저녁   해  주고   시간되면   청소좀 하고  그다음  저는  휴식??      애들한테   시달려??야   합니다 (요건   행복  합니다)   그리고    애엄마는  보통  7시  퇴근  월말이면   12시  대중없고     작은애  어린이집  끝나고  할머니(장모님)집에  맡겨지고   작은애  데리러(거리가 12km)  갑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빨래  개고  애들  길드린다고   같이  책  일고    (애  엄마는 tv  거의  안봄니다)    아ㅏㅏ~~~~~~~~~~~~~~~~~ 다들    이렇게  사시죠..(기묻   아님이다)
엮인글 :

신쿠나마타타

2011.02.15 20:55:20
*.252.79.176

아침 8시에 기상 샤워하고 옷입고 사과하나 베어 물으면서 출근

9시 도착 오늘 할 실험 준비하고 실험 시작...

점심시간 전까지 실험 + 논문 + 자기공부...ㅋ

12시 점심!!!!!!!!!!!!!!!!!!!!!!!

1시부터 6시까지 공부...실험....ㅠㅠㅠㅠㅠ

6시 저녁!!!!!!!!!!!!!!!

새벽 2시까지 위에서 한거 반복 -_-;

 

하하하하하하하 이거 주 7일해요....

 

 행복하신거에요...ㅋ

우예

2011.02.15 21:03:25
*.48.1.32

ㅎㅎㅎ그런가요.   신쿠나님  글을보니  제가  행복 한건거봐요..~~~~~~~그래도   주말엔 전투보딩   애  엄마  아무말없어서    좋아요~~~~^..^

우유배달

2011.02.15 20:55:57
*.205.181.106

보딩은 끼어들 틈이 없네요,  ^^;;;

끼룩끼룩

2011.02.15 20:58:21
*.21.198.167

자고>일하고>자고>일하고..... 무한반복.... 월화수목금금금...... ㅠ

leehan

2011.02.15 21:02:41
*.49.33.173

행복이란

 

자기가 하고 있는일 아무일 없이

 

반복하며 살수 있으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변수가 생기면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우예님 행복하신거에요...

우예

2011.02.15 21:05:20
*.48.1.32

예~~~~~~~~~~~~~~~~~~~~~~~~~~~~^...^

정은영 

2011.02.16 00:43:17
*.73.129.6

이렇게 살아 봤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ㅠ_ㅠ;;

 

결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57535
18038 ㅠㅠ 소개팅.. [11] 홀리군 2011-02-16   602
18037 ㅊㅅㅎ ㄴ ㅈ ㅅㄲ들 [11] 지연 2011-02-16   858
18036 전 잘 삐져요 [10] 로똥구리 2011-02-16   384
18035 밑에 앨앤디님 글을 읽고 작년 소개팅이 생각나네요. [3] 지연 2011-02-16   454
18034 특기 나열하기 !!!!!! [25] R&D팀장 2011-02-16   583
18033 16일 성우 들어갑니다(지방민의 설움) [6] 보린 2011-02-15   392
18032 ASKY 벙개 후기 2탄......사진 유!!!! file [31] eli 2011-02-15   1244
18031 서울에 눈이 1m 오면 [11] 마구굴러_95... 2011-02-15   658
18030 밀땅 하는중 [17] 제니_911740 2011-02-15   615
18029 우끼끼끼끼 [10] 데슈티니쟌 2011-02-15   390
18028 이제 보딩 5번한 초본데용.. 자꾸 생각나요.. [14] 하히호보더 2011-02-15   515
18027 Where the Hell is Matt (2008). 한국만 두번. [6] GT-R 2011-02-15   553
18026 성우에서 초콜렛 받았네요 ^____________^ [4] prophet 2011-02-15   428
18025 야간반 출석 체크..... [23] 동구밖오리 2011-02-15   308
18024 [15] 연어☆ 2011-02-15   377
» 전업 주부가 된 나??(의 하루) 여러분은 어떡해 사시나 ... [7] 우예 2011-02-15   635
18022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14] denver 2011-02-15   523
18021 친구랑 동네에 조개구이 먹으러 왔는데 [31] ASKY 2011-02-15   992
18020 완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11] 앨리스양♥ 2011-02-15   827
18019 2월 17일 휘팍.. [2] 빼랙~ 2011-02-15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