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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미국에 있는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대 저택을 회사로 쓰고 있었고 방하나가 하나의 부서 였습니다.
방엔 침대와 책상 , 실내가 무척 어둡고 공기가 탁했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본 마약담배 피우는곳 처럼
일할 책상이라면서 다 쓰러져 가는 원탁식탁을 가르켰습니다.
실제로 건드리니 쓰러졌습니다.
누군가 친한척을 하며 다가와 우리는 시간나면 피아노를 치고 논다며 다 낡아서 건반이 부러져 있는 피아노를 가르켰습니다.
식사 시간이 되었고 식판에 밥을 먼저 주고 식당에 자리가 나면 앉아서 먹는 식이었습니다.
대부분 자리가 날때 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아무곳에나 앉아서 밥을 먹었습니다.
저는 입맛이 없어서 그냥 김 몇장만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갔습니다, 회사측에서 언어를 배우라고 시간을 내주는 것이었습니다.
좋아 하는 일본여자애가 있었는데 제가 옆에 앉자 여자애가 저를 피해 앞자리도 옮겨 앉았습니다.
집에 돌아 오는 길에 중간관리인이 여기서 1년 정도 일해 보고 아닌거 같으면 관리직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관리직은 할수 있겠지? 하면서도...저는 일을 못하면 저택관리인을 시키려나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큰 방에 모였는데 공동생활을 하므로 위생이 중요하다며 양발을 벗어 보라고 했습니다.
발톰이 길지는 않은지 발톱에 때는 없는지 그런걸 보겠다는 겁니다.
다행히 저는 발관리를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실제로) 발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아 괜히 왔다 어서 가고 싶다 어서 한국 가고 싶다..
그러면서 잠을 깨고 나니 8시 30분, 결국 회사에 지각했습니다.
다음꿈 이야기도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