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남자 네명) 술마시고 노래방에서 놀았어요.
근데... 1인당 한시간에 4만원이래요.
거의 도우미 인건비 인가바요.
방에 들어가 무슨 노래 부를까 고르고 있는데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근데 아가씨들 키가..... 거의 168 이상이네요? 날씬하고~~
이전까지 노래방에서 노래만 불렀던 저는 눈이 휘둥그래지며 떨렸어요.
이젠 보드장 갈 돈으로 노래방에가서 놀아야 겠어요.
신정네거리... 승? 노래방이였나....이젠 이거다.
(진지하게 읽으면 안데요. 노래만 하고 나왔어요 노래만.. ㅜㅠ)
다음 벙개는 거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