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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로 지르고 나면 저에게 돌아오는게 뭘까요?ㅋㅋㅋ
퇴사? 아니면 조금 깎아서라도 줄까요?ㅎㅎ
미치겠군요..
현실과 이상사이.. 그리고 용기 부족..
질러 보신 분 계시면 도움말좀 주세요 ㅋㅋ
2011.02.17 15:27:51 *.211.251.138
뭐 전에 회사에선...
끝까지 사인 않하고 개기니까..
3% 더 올려주긴 하더라구요..;;
2011.02.17 15:29:47 *.103.83.39
연봉협상이라 말하고 . 연봉통보라 쓴다는 그거요??
2011.02.17 15:30:29 *.10.185.187
회사가 잘 될때긴 한데..
연봉협상 1~2개월 전에 그만둔다고 하니 17% 올려줬었죠..ㅋ
2011.02.17 15:30:03 *.137.92.180
연봉동결이란 걸..ㅡㅡ 통장을 보고 알았습니다.
2011.02.17 15:35:19 *.175.165.120
회사 그만둔다고 하면 상승 크리 치죠 ㅋㅋㅋ 어느정도 배짱있으신분이라면 해보세요 ㅋㅋㅋ중요한건 다음번에 나중에 올려주겠다는 믿지마세요 ㅋㅋㅋㅋㅋ10에9은 거짓입니다. ㅋㅋㅋㅋ
2011.02.17 15:35:51 *.34.240.158
연봉현상이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걍 동결...ㅠ.ㅠ
2011.02.17 15:43:01 *.169.114.8
저 요번에 25% 올랐습니다.;;;;;;
2011.02.17 15:50:29 *.180.112.194
연봉협상전에 부장님에게 인상폭 맘에 안들면 관두겠다고 단호히 말씀드렸더니
결국 15% 인상으로 딜 했네요.
요게 참 우리나라에선 아직 좀 거시기 한듯 합니다.
당연한 요구인데, 잘못하면 변절자 되는 느낌..;;;
2011.02.17 15:58:11 *.128.9.214
사장녀석이 그냥 지혼자 생각하고 결정한걸 통보해주는 그걸 말씀하시는거죠?
2011.02.17 16:25:58 *.70.97.124
전 아직...그럴 단계가 아니라....저에게 연봉협상하러 오라고 해서 갔다가 올해까진 내가 특별히 요구할 게 없다고 하니....사장이 좋아하더군요...그럼 회사방침대로 따르겠다는건가..네....아주 좋아....라고 하네요..
뭐 내년을 위해 올해 열심히 뛰어야합니다.
2011.02.17 16:44:01 *.94.41.89
여기는 다 능력자 뿐인가..........난 마케이누 ㅠㅠ
2011.02.17 16:47:04 *.55.24.200
전 제입으로 동결을 외쳤지요... 아 내가 왜그랳지????
아 내가 왜그랳지????
2011.02.17 16:55:09 *.240.189.178
연봉협상전 8월쯤 그만둔다고 하고 또 그만둔다고 하니깐..
연봉 25% 인상되었더라구요.
뭐 전에 회사에선...
끝까지 사인 않하고 개기니까..
3% 더 올려주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