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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선 다 아는..
외국나가서도
땡쓰~ 아니면 기어가는 목소리로 Hey man~~~~you are the man~~ 하는게 제 최고의 영작실력인데...
어떤 분이 ASKY의 본래 뜻을 물어보셔서
지금 20분동안 사전 찾아가며.. 겨우 겨우 완성하여 댓글을 달았는데...
그순간 글삭제?????????
님 이 허탈감 어쩔거임????? 요새 안그래도 공허한데 어쩔거임~~~ ㅜ.ㅜ
2011.02.18 03:05:38 *.232.115.252
종교에 귀의해 보심이;;;;;;;;;;;;;;;;;;
2011.02.18 03:08:15 *.34.125.160
심히 고민중........ ㅠ.ㅠ
2011.02.18 03:05:49 *.147.146.64
기묻에 살아있어요~~
2011.02.18 03:08:41 *.34.125.160
그나마 돼지 꼬리표 두개가 위안이 되네요
2011.02.18 03:05:55 *.151.120.184
기타묻고답하기에 그 글이 있답니다.
2011.02.18 03:09:23 *.34.125.160
너무 정갈한 글.... 가득히나 민망한데 상처받아요 ㅠ.ㅠ
2011.02.18 03:06:18 *.21.198.167
2011.02.18 03:11:04 *.34.125.160
범인이 누군지 확연히 보여 더 민망시럽다는.. ㅠ.ㅠ
2011.02.18 03:07:08 *.34.125.160
그걸 이제 알았다는... 레벨 7이면 머하나...에휴....민망... 이 허탈감 또 어쩔거임.. ㅠ.ㅠ
진짜 머라도 하나 믿음을 가져볼까요 ㅠ.ㅠ
2011.02.18 03:09:10 *.118.199.3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저도 제글 찾다가 기묻으로 간거 알았어요
2011.02.18 03:10:09 *.34.125.160
저 탈퇴하고 재가입해서 같이 레벨 쌓아볼까요 ㅠ.ㅠ
2011.02.18 03:12:39 *.118.199.3
저에게 경험치를 주세요~!
2011.02.18 03:20:02 *.34.125.160
우리 같이 묻답과 기묻 던전 탐사 거거~~거기 경험치 두배래요~
2011.02.18 03:09:21 *.137.237.26
기묻갔지요~ㅋㅋㅋㅋ
2011.02.18 03:12:21 *.34.125.160
웃어주셈 웃으면 좋잖아요 "요"에서 끝났음 상처받았을거임...ㅠ.ㅠ 아 민망시러워라
물음표 보고 탑승했어야하는데..
2011.02.18 03:15:25 *.15.54.33
ㅎㅎ 댓글달고 확인 누른순간 이동
종교에 귀의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