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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77

어제 급벙 후기

조회 수 706 추천 수 0 2011.02.18 09:38:17
ASKY *.79.94.122

는 다른분께 토스~

 

제 나이의 정체성혼란만 가중되었습니다ㅋㅋㅋㅋ

 

훈훈하신분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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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HI

2011.02.18 09:43:18
*.94.41.89

에~~~~가셨었나요??

 

어제 퇴근 하고 바로 양지 가는 바람에

 

아스키 남자당원도 참가 가능한지 몰랐네요.ㅠㅠ

 

 

ASKY

2011.02.18 10:14:05
*.79.94.122

어제 벙개는 남녀비율이 거의 딱딱 떨어졌습니다ㅋㅋㅋㅋ

날고싶다ㅠ

2011.02.18 09:52:32
*.91.129.27

아 전 유령회원이라... 참석하고 싶어도.. 참...

ASKY

2011.02.18 10:14:41
*.79.94.122

오셔도 안생기기 때문에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어제도 유령회원분 한분 오셨습니다ㅋ

Destiny♡

2011.02.18 09:57:38
*.196.45.133

그래도 좋은자리(?) 앉아서,

 

많은 교훈 얻어갔을거라 믿어의심치 않...........

 

열심히 벌긔요...

 

3학년 만나야지..?

ASKY

2011.02.18 10:15:17
*.79.94.122

3학년 만나기 너무 힘들어요ㅠ

뮤즈♥

2011.02.18 10:01:34
*.152.151.7

아..팀장님도 가시고...

 

가고싶었는데..빌어먹을 야근...ㅠㅠ

 

유명한 데잔느님 뵙고싶었는데...

ASKY

2011.02.18 10:15:47
*.79.94.122

그분 상상이상입니다

 

자게에서는 겸손(?) 하신거였네요ㅋㅋㅋ

 

역시 암살단장뉨ㅋㅋ

Destiny♡

2011.02.18 10:20:54
*.196.45.133

상상 그 이상 데쟌느 입니다.

 

사람은 겸손할줄 알아야죠^^

Nanashi

2011.02.18 10:44:47
*.94.41.89

데양에게 아고라 스타 "지수엄마" 포스가 풍기는걸 왜일까??

 

 

혹시~~~지수어머니세요??

 

Destiny♡

2011.02.18 10:59:33
*.196.45.133

그게 누구인지 몰라요ㅠ_ㅠ

사랑해요 율군!

2011.02.18 11:00:02
*.132.52.71

헉!!!!

지.. 지수엄마....

백만년 후에나 볼수 있다던 그 정신세계의 소유자 지수..엄마........

순규하앍~♡

2011.02.18 10:07:17
*.180.112.194

분명히 가긴 갔는데. 가서 잼나게 놀았는데.

 

더군다나 난 술도 안먹었는데.

 

왜 기억이 없지 =_=;;;;

 

 

ASKY

2011.02.18 10:16:17
*.79.94.122

덕분에 다들 잘 찾아 오신거 같애요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웃겨요

 

핸드폰ㅋㅋㅋㅋㅋ

Hui

2011.02.18 10:22:05
*.139.94.156

전 참석했는데도 리플을 따라가기 힘든건....읭-_ㅠ?

ASKY

2011.02.18 10:24:21
*.79.94.122

너무 겸손 하셨습니다

 

담 벙개때는

 

숨겨왔던~ 나~의~

 

자게 본능을 보여주세요ㅋㅋㅋ

하르모니아

2011.02.18 10:24:04
*.169.143.253

ㅋㅋㅋㅋㅋ 이제 항상 내 옆에 있어~~>_<

ASKY

2011.02.18 10:51:36
*.79.94.122

dgfsdgfsdgfdgfs.jpg

첨부

Denis.Kim

2011.02.18 10:48:06
*.148.251.188

아 너무 급벙이었어요!! 가고싶었는데

ASKY

2011.02.18 10:52:23
*.79.94.122

다음에 뵈요ㅋㅋ

 

그땐 카톡친구 많이 ㄱ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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