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일단 다치기 전에 안전장비 착용은 필수. 그럼에도 뒤에서의 충돌등으로 다쳤을경우

혼자 움직임이 가능한 가벼운 정도면 보상등은 생각지 마시고 많이 안다쳤음을 다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으실듯 하고요. 연락처 교환등만 하세요. 혼자움직이기 힘든정도의 부상이면 일단 패트롤과 동행해서 의무실로 가시고. 간단한 진료와 사고 경위서작성. 패트롤과 의무실가면 경위서작성은 의무인듯. 경위서를 상세히 적으시는게 중요하구요.(어느슬롭 상/중/하쯤 어떤자세에서 어떻게 받혔다 정도)

더욱 큰 부상이면. 경찰에 사고 접수하시는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그정도면 일행이 있으셔야 할텐데 혼자 타러 다니시는것도 좀 위험하다 볼수 있겠네요. 상대편 보험이 있으시면 보험사랑 예기하면 되는데.. 없는경우도 많아서 그럴때가 많이 난감한데요. 머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만 아니면 실치료비와 실수리비에 약간의 위자료정도만 청구하시면 서로 부담없이 가능하리라 보구요. 배째라고 나오면..음.. 그런경험은 아직 없는데.. 고소등을 알아봐야겠죠?? 사고경위서작성시 뒤에서 받힌것만 잘설명되어 있으면 배째라가해자 진짜 배 째주세요..흠.. 큰코 다칠겝니다. 위에글처럼 피해자가 너무 많은 보상을 바라시는것도 한목잡으려고 하는것으로박에 안보이니.. 좀 적절한선에서 요구하시면 좋겠는데.. 다 내맘같지가 않으니..참...

가해자

일단 사고내기 전에 실력에 맞는 슬롭에서 천천히 즐기시는게.. 특히 야간에 사고가 더 많이 나죠..ㅠㅠ

그럼에도 턴 잘말리니 좀 쏘고싶다. 고글에 김서렸다.. 잠시 한눈팜 등의 경우로 앞에가는 혹은 앉아있는 분을 충돌햇을경우

일단 불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고.. 본인이나 상대가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피해자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세요. 죄송하다고 계속하는데 크게 한목잡으려는 사람 아니면 일이 커질 확률이 줄어들겠죠? 피해자가 많이 다쳤을경우가 힘이드는데. 보험등을 가입하고 타시는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했을경우가 많이 힘듭니다. 가족보험이나 운전자 보험을 잘살펴보시면 가족배상책임이 들어져 있는경우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또 크게 다치지도 않았는데 너무 많은 보상을 바라는 피해자가 있는데. 해달라는거 다해주면 무리가 있으니, 고가의 CT촬영이나 입원등은 별 이상없을시 보상못해준다는 선에서 마무리 지어보시고, 실치료비와 실수리비(리프트값과 렌탈료) 그리고 미안하다는 성의표시로 약간알파정도... 이쪽도 사람마다 다 내맘같지가 않으니...어렵네요.. 한번더 강조하면 사고 안내시게 천천히 타시는게 젤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