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부모님없는 고아가 이상한 집에 입양되서 새아버지의 온갖구박과 술주정으로 X갈굼 당하다가

 

다른 집으로 입양된 후, 부잣집에 입양되서 친절한 새아버지가 새옷도 입혀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하니

 

황송하기 짝이 없는 그런 상황이네요. 기존에 있던 애들은 밝은 얼굴에 씩씩하고 구김이 없네요.

 

잃어버린 3년....

 

최근  옛날의 양아버지가 연락와서는 저의 안부를 묻는게 아니라 그때 너 혹시 내가 가지고 있던 물건

 

어쨌냐는 이상한 말만 썰고 있네요. 절 구박했던 양아버지도 내 안부만 물었다면 그래도 모든 걸 용서할

 

수 있는데~~~

엮인글 :

레쓰비 

2011.02.18 14:55:34
*.90.158.51

눈물샘에서 눈물이나오려고한다..왜이러지.......

간지꽃보드

2011.02.18 14:56:02
*.137.92.180

아.. 제게 그런 부잣집을 넘기세요.

 

 

Nanashi

2011.02.18 15:08:31
*.94.41.89

3년 고생 하시고, 왕의 귀환인가요??

 

본사 접수 완료는??

져니~*

2011.02.18 15:11:31
*.128.9.214

저도 다른집으로 입양가고 싶어요 -_-;;


이런 두손모아 빌어드실 조카 18색크레파스같은 사람과는 함께하기 너~무힘드네요 -0-)/


아~C FOOT이 연신나와요~ 마치 한명의 렙퍼같이요 ㅋㅋ

강시

2011.02.18 16:08:26
*.94.41.89

아.. 정말 ㅠㅠ 축하드린다는 말밖에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990
18449 성우들어가야하는데 [21] eli 2011-02-18   588
18448 어제 데퐁님을 치신 신림벙개에선 2커플이 탄생 [31] 주현이 2011-02-18   1059
18447 소소한 고민... [14] cookie flavor 2011-02-18   415
18446 우래옥 평양 냉면 [8] ㅎㅎ 2011-02-18   487
18445 비루한 내 자리 공개 ㅎㅎ file [18] #Kris 2011-02-18   736
18444 -ㅅ- 핸드폰 해외 로밍비용 요금폭탄~~~ [7] 영국날라리~ 2011-02-18   2497
18443 제4이통사 나온데요~ [5] TAMAMA 2011-02-18   679
18442 부끄럽지 않습니다. [58] 은수달 2011-02-18   984
18441 불길해불길해.... [29] ASKY 2011-02-18   545
18440 저랑 사이 안좋던 여직원.. [8] CABCA 2011-02-18   918
18439 셔터를 마구 누를꺼에요~~♥ file [49] Pio 2011-02-18   1052
18438 다들 왜이러세요?? -_-+ [9] 상어형님 2011-02-18   413
18437 [직장내에서의 현 상황을 비유하면을 읽고]....(부제: 옛직장에서... [7] 씻으면원빈 2011-02-18   581
18436 생긴거랑 다르게 노는 남자 [28] 나이키고무신 2011-02-18   919
18435 Destiny♡님께 궁금한점.. [37] 어리버리_94... 2011-02-18   778
18434 핸드폰 고민 [13] 무한의 주인 2011-02-18   467
18433 비발디 렌탈샵 경험 [10] 황제보딩원츄 2011-02-18   745
18432 어제 신림 급뻥후기. file [80] Destiny♡ 2011-02-18   1262
18431 직장내에서의 현 상황을 비유하면.....(2) [1] 부자가될꺼야 2011-02-18   470
» 직장내에서의 현 상황을 비유하면..... [5] 들개보더 張君™ 2011-02-18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