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전 누구든 찍는 연습에 마루타가 필요한지라 언제든 찍어드릴수는 있습니다~^___^;

단....편집은 저기 별나라로 보내심이..ㅠㅠ

흑...네 그런데 카메라가 너무 무거워 모노포트 무리입니다.ㅡㅡ;

550D나 작은 기종에 50mm나 28mm 최대한 가볍고 저렴한(막굴리는)렌즈 물리면 모노포트로 지지가 가능할지도 몰라요..

전 오두막투에 24-70/2.8L 이라 무거워서...이럴땐 쓸모가 없어요 ㅠㅠ

지금 저도 최대한 짧고 가벼운 단렌즈 수배중입니다.

한번 촬영해 보시고 혹시 불안정 하시면 인터넷에서 X그립이라는 제품 찾아보세요..전 지금은 그걸씁니다.

그래도 좀 흔들리긴 하지만요~

이래저래 다 해보니..일단 바디 가볍고 렌즈 짧고 가벼운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나머지는...찍사의 라이딩 실력이 관건..ㅠㅠ

오두막이셨군요!!! 전 파나소닉 GH2를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아주 가벼운 카메라라 ^^;

모노포드에 물려 찍을 생각이에요. 잘 버텨줘야 할텐데~

일단 재미난 영상 많이 찍어봐야겠어요~ 찍고 나서 노하우 많이 나눠요. ^^

그럼 모노포트 쓰시고 광각 계열렌즈를 사용하시면 훨씬 촬영이 쉬울겁니다.

모노포트물려서 쭉 빼서 라이더에게 가까이 붙이시면 좋은 화면이..

보드타고 찍으면서 라이더한테 너무 가까이 붙으니 위험하더라구요.

확실히 X그립보다는 모노포드가 찍기 편한 것 같아요...^^

이번 시즌에 쓸려고 마린 사가지고 찍다가 중간 다리 부러트렸어요...-_-;;

네...그래서 맘 같아선 오두막 팔아치우고 550d로 가고 싶은 맘입니다..500g대 바디..ㅠㅠ

글구 X그립은 좀 흔들리고 약한거 같아서 varavon에서 나온 아머미니 구입했는데..일단 테스트 해보구용^_^;

광각 근접 촬영은....음.....카메라 내어 놓구 빠짝 따라 붙어야죠..아님 24-70들고 줌으로..ㅋㅋ

전 작년에 오두막으로 찍어 보다가 넘 무겁고 해서...

이번 시즌에는 A55를 사서 쓰는데..완전 만족합니다...^^

헉...A55..초당 60컷에..100% 시야에..동영상 풀타임AF??

이거 뭥미..

우리 상황에서는 그지같은 오두막.ㅠㅠ

팔이...아퍼요.ㅠㅠ

담에 지산 들어갈땐 좀 더 업그레이드 해서 갈게요~함 더 모델 부탁..ㅎㅎ

흑...누..누구옷을..ㅠㅠ

음...아무리 생각해도 스테디캠 쓰고..

제가 스키로 넘어가는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