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보드인 살로몽 드리프트 ~로 렌탈인생을 버리고 내보드로 스키장 달려봤네요 ``!!
생각보단 슬로프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아이스도 없고 눈상태도 슬러쉬가 아니고 상태가 좋았어요
근대... 사람이 많타보니 .. 쌍쌍 이거밖에 못타서 그런지 ;; 다른데는 상태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
쌍쌍만큼은.. 상태가 좋았고 ~ 사람들은 뭐~~ 그냥 넘쳐 흘렸네요 ㅡㅡㅋ 쌍상말고는 줄서는데 .. 20~30분 걸리더군요
그나마 쌍쌍은 금방금방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간에 정설(설질 고르는 불도우져 같은차)차가 다니나요? 4시30분 이후로 5시쯤 설질고른다고 다닌다고 하던데..
오늘, 내일 계속 다니는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