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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후 2박으로 휘팍을 갈일이 있어서
목요일 저녁에 양지로 데크를 찾으로 갔습니다.
시즌중 부상당해서 한달쯤 못가다 오랜만에 눈도 밟아보고 좋았습니다.
보관소로 올라가서 데크를 찾았는데 베이스에 촛농같은게 묻어있더군요.
바인딩은 하이백쪽에 기스가.... 아무리 오래 안갔다지만...
같이갔던 지인도 있고 크게 상처입거나 하지 않아서 그냥 오긴했지만
참맘이 모같더군요.
아무래도 담시즌엔 락커 아님 매번 실고 다녀야 할듯하네요
다른곳으로
2011.02.20 23:34:48 *.147.85.65
전 성우에서 비슷한 경험이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찜찜하네요
2011.02.21 08:11:06 *.165.152.18
아는 동생넘은 오랜만에 갔더니.. 바인딩 각도도 바꼈다고 하더군요...
2011.02.21 09:32:40 *.94.41.89
데크 보관하는 철제에 긁히는 경우도 있는거 같더군요... 청테이프에 번호 적어 줄때부터 깼으니까..ㅋㅋ
2011.02.21 10:20:16 *.46.40.15
케이블락 만이 살길입니다.
2011.02.21 21:04:49 *.146.134.143
청테이프 정말 완젼 ㅋㅋㅋ
전 성우에서 비슷한 경험이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