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깜빡 잊었다는 문자 보낼 시간에

나같으면 그냥 이체해주고 말겠다

친구한테 자꾸 돈 갚으라는 이야기를 꺼내게 만드는 인간들

도대체 얼마나 더 나를 비참하게 만들 생각인게냐

아 대출상환일이라 안받을 수도 없고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2.21 00:08:52
*.21.198.34

돈거래 안하는게 젤 좋고...타격없는 한도내에서빌려줘요 전.... 많아야 20 ... 예전엔 뭣도 모르고 백단위로 빌려줬는대 받을때 참 빌려준사람이 더 달라고 구걸? 해야하눈게 ... 그뒤로 ... 있어도 없다고 ..

샤방샤방 ㅋㅋ

2011.02.21 00:09:35
*.207.93.75

돈...돈...에휴...나쁜 친구

道를 아세요?^^*

2011.02.21 00:16:29
*.122.195.46

아는형님 한테

 

진짜 얼마 안되는거 빌려줬는데

 

3달후에 겨우 반만 받았네요.

 

전화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ㅠㅠ

 

아는 사람이랑은 절대 네버 돈거래 안하는것이 좋죠.

불꽃싸닥션

2011.02.21 00:21:36
*.138.40.124

ㅋㅋ 그러게요 저는 두놈이나 

한놈은 2년 정도?ㅋㅋ 

그냥 안받을라고 했는데 아 이놈의 대출만기 

역시 사람은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쿨해지지 못하는군요

capsule

2011.02.21 00:22:11
*.205.186.216

절대 안합니다.... 돈거래.;;

홀롤루롤

2011.02.21 01:13:22
*.152.133.196

전 친구들한테 돈을빌려줄때는 받을생각안합니다. 그게편해요 그러니 빌려줘도 10~20정도

그이상은 안빌려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71438
» 친구와의 돈거래는 둘다 버리는 길이느니 [6] 불꽃싸닥션 2011-02-21   629
18689 중소형아파트 [4] 샤방샤방 ㅋㅋ 2011-02-21   563
18688 오늘 성우 주간에 이러고 타다왔슴니다 file [15] 엘후신 2011-02-20   962
18687 서른다섯 [40] 혈사마♡고군 2011-02-20   788
18686 지금 주전부리 중입니다. file [7] 화룻 2011-02-20   387
18685 이건모..... 시체도 아니고...... [4] 동구밖오리 2011-02-20   454
18684 사랑하는 애마를 보냈습니다. ㅠㅜ 당분간 BMW이용. [9] 들개보더 張君™ 2011-02-20   932
18683 부산출발 하이원.. 너무 괴로워요 ㅠㅠ [22] 엘프현 2011-02-20   775
18682 아 일하던거 접구 나가서 술이나 마실래여.... [42] #Kris 2011-02-20   538
18681 주말 성우 심철을 타믄서 @.@ ASKY분들을 찾아봤는데 ... [13] reverse.edge 2011-02-20   459
18680 아 좋았던 주말저녁을 확 망쳐놓는 인간... [10] 소리조각 2011-02-20   550
18679 고기 먹고 싶어요.. file [49] 정은영  2011-02-20   740
18678 그라운드나 턱에서 쓰리 팁 좀 주셔요 ~! [3] 뉴비 2011-02-20   1233
18677 오늘 용평 어땠나요? [13] 가나앤투유 2011-02-20   635
18676 경북에서 용평까지 3시간30분 [12] 道를 아세요... 2011-02-20   563
18675 접대보딩과 근육통 [9] 샤방샤방 ㅋㅋ 2011-02-20   603
18674 점점 온몸이 아파요.... 그리구 다리 뒤쪽에 원인모를 피멍이.... [21] #Kris 2011-02-20   596
18673 3월부터 10월까지 헝글사이트는 여름잠 자나요? [10] 화룻 2011-02-20   558
18672 피자의 땅 쿠폰 [2] o 2011-02-20   418
18671 부츠 찾아가세요? [1] 달려볼까요 2011-02-20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