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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정 시즌이 온 것 같네요.
경기권의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데크도 잘 나가지 않고...뭉쳐있는 빙수들을 보면서 아쉬워 했습니다.
9번 출격한 베어스 이렇게 끝나네요.
모두들 안전보딩 하시냐 고생하셨습니다.
2011.02.21 10:27:48 *.88.183.249
저두 금요일 심야 타고왔는데 ㅜ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2011.02.21 10:31:34 *.196.247.204
ㅡ_ㅡ) 저도...3번 타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휘팍으로 차를 돌렸어야 했는데...집에서 마눌님이 밤12시까지 돌아오란 말에..
2011.02.21 11:38:34 *.97.37.238
아아 님은 갔읍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읍니다.
내년시즌은 기억하며 고이 잠드세요 ㅠ . . ㅠ
저두 금요일 심야 타고왔는데 ㅜ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