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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가 어디냐면... 군대에요..ㅋㅋㅋ

 

 

1년10개월동안 군대갔다왔더니 많은게 바껴있군요..

 

 

간간히 헝글링도  했었지만..

 

사(이버)지(식정보)방 이 없는곳에 있었던 관계로..

 

 

약 2년여간의 잠수를 했습니다 ㅋㅋㅋ

 

 

과연 절 기억하시는분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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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궁댕

2011.02.21 21:04:05
*.225.138.175

아 요즘은 1년10개월이군요... 많이 짧아졌내여 ㅎㅎ

 

요즘 북쪽아그들땜에 말년휴가 나왔다가도 복귀하고그랬다던데...전역 ㅊㅎ해여~!

사이비교군

2011.02.21 21:16:23
*.227.127.108

22개월... 제가 다닐때 보다 무려 4개월이나 줄었군요... 부럽...ㅋㅋ

 

의무에 충실하셧으니.. 이제는 즐기는 일만이...ㅎㅎ

 

축하합니다~~

 

 

용크님

2011.02.22 05:12:37
*.103.63.149

난 28개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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