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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08

퇴근은 했고 날씨는 좋고 갈데는 없고

조회 수 333 추천 수 0 2011.02.22 15:45:15
ASKY *.107.78.47
외근이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퇴근하라고 해서 퇴근중인데

날씨가 걷기엔 진짜 좋네요

버뜨

서울은 매연이 너무 많아요

차가 너무 많고

제 수명을 위해서 안돌아다니고

집에 가서 잘라구요

절대 매연마시기 싫어서 이러는 거에요

봐봐요 매연이 눈까지 들어가서

눈이 따갑자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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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으면지상열

2011.02.22 15:45:59
*.144.219.204

어쩐지..나도 눈이 따갑다했더니..

Nanashi

2011.02.22 15:48:39
*.94.41.89

그냥 눙물이 나요~~~

계속 달렸으니, 집에가서 주무시고

컨디숀 회복좀 하세요 팀장님....!!

꾸뎅

2011.02.22 15:49:36
*.243.254.15

아... 날씨가 따땃해지니 황사까지 일찍오나봅니다...

저도 눈가에;;

하하아빠

2011.02.22 15:58:15
*.138.196.192

지산 가셔서 지금 상태가 어떤지 실시간 중계를 해 주세요.....^^

나이키고무신

2011.02.22 15:59:13
*.88.244.165

하..춘천은 진짜 산책할곳 많은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까진 공기도 좋고..

당장 퇴근하고 드라이브하고 싶은 날씨..

only보딩

2011.02.22 16:05:20
*.23.230.34

헉~이시간에 퇴근을~~~!!!
저도 외근 보내달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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