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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따뜻해지면서 봄날씨가 바짝 다가왔네요.
이번시즌은 그래도 시즌중간에 비가 안와서 좋은 눈상태와 함께 즐거운 시즌을 보낸것 같네요.
마지막까지 겨울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지만 슬로프의 상태와 사람들의 모습에서 봄이다가옴을 느끼네요.
영하20도의 날씨를 참고 견디면서 즐겁게 해준 따뜻한 난로와 코코아 한잔의 여유..
그리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올해도 함께해준 데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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