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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가니 아쉽기 그지 없지만 ㅠㅠ
비시즌을 맞아 자전거 타보렵니다.
타는 코스는 안양천 ~ 한강 정도 일거 같구요
예산은 30만원 선으로 해서
알톤 R7 vs 알톤 R8 vs 스피드라인 세븐B 요정도가 눈에 들어오는데
저중 추천해주실만한 건 모인가요?? 다 비슷비슷하니 디자인따라 가면 될련지요??
아님 30만원선에서 다른 추천해 주실 만한 자건거는???
부탁드립니다 ^^
나른한 봄에 살랑살랑 자전거로 운동 겸 나들이 좋습니다.
30만원 선의 자전거는 비스한 스팩이니 디자인으로 구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전거는 프레임>셔스펜션>휠, 변속기> 기타 등으로 구분되니 30만원 가격대의 자전거는 프레임이 비슷비슷 합니다.
변속기 업글 같은 것은 절대 하시마시고 안장정도마 바꾸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아무리 비싼 자전거라도 자기 몸에 안맞으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자신의 신체에 맞게 자전거를 세팅하는 것을 피팅이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5~10만원 사이입니다.
한번 받고 몸에 맞추어 자전거를 타시면 좋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8타는데요..
R7이랑 바퀴크기가 달라서 속도가 좀 더 잘나와요..
디자인은 R7이 좀 나은듯...
위에 있는 세븐B도 디자인 갠찮네여~ 근데 역시 바퀴가 26인치네용.
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