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헤어질 때의 아쉬움

조회 수 393 추천 수 0 2011.02.23 12:22:32

안녕하세요. 디에습니다.

 

매년 시즌을 마무리 할때마다 남는 아쉬움은 마치...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의 마음과 같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열씸히 탔으면 새로운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는데...

 

요번 주말부터 3월까지 주말에 결혼, 돌잔치, 생일 등등 행사가 연이어 있는 바람에

 

저번주에 시즌방에서 짐을 다 빼왔습니다...시즌 접었어요...너무 아쉽네요..

 

킥에서 프론트쓰리 막 시작했는데 말이죠...

 

미니킥에선 프론트플립도 시도해 봤는데 말이죠...

 

아쉬워요 ㅠㅠ

 

 

 

 

 

 

 

 

 

 

 

 

 

 

 

 

 

 

 

 

 

덧, 비시즌엔 잔챠!

 

 

엮인글 :

불꽃싸닥션

2011.02.23 12:23:19
*.98.165.154

먼저 여자친구와 헤어져본적이 있냐구 물어보는게 예의아닙니까?? ㅠㅠ

DS

2011.02.23 12:24:18
*.154.228.68

제가 무례를 범하고 마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군요!!!!!!!!

Destiny♡

2011.02.23 12:25:14
*.196.45.249

먼저 헤어질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는게 예의 아닙니까??ㅠㅠ

DS

2011.02.23 12:25:45
*.154.228.68

제가 무례를 범하고 마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군요!!!!!!!!

SOO 

2011.02.23 12:28:09
*.153.108.130

먼저 보드는 탈줄아냐고 물어보는게 예의 아닙니까??ㅠㅠ

DS

2011.02.23 12:27:55
*.154.228.68

제가 무례를 범하고 마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군요!!!!!!!!

쿨러덩쿨렁

2011.02.23 12:29:48
*.130.229.186

으음;; 한번더 3월의 기적이 안 생길려나;; ㅠㅠ

홀리군

2011.02.23 12:32:36
*.62.179.154

먼저 카빙은 탈줄아냐고 물어보는게 예의아닙니까?? ㅜㅠ

moo

2011.02.23 12:33:37
*.126.245.241

킥은 잠 깰 때만 쓰는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899
19085 자게 관리자님 보고계신가요;? [32] Destiny♡ 2011-02-23   642
19084 CPMS 가 부러울때 [19] eli 2011-02-23   422
19083 지산리조트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심야 [5] 박다니엘 2011-02-23   610
19082 내글 어디가찌? [5] 데쟌느 2011-02-23   408
19081 식탐 [41] 슬로프에 니킥 2011-02-23   495
19080 비니와 반다나를 동시에 대체해줄 간지템! file [11] fates 2011-02-23   944
19079 아..역시 이래서 휘팍을 가야하나요. 안구정화 하아..... [6] 포풍눈물 2011-02-23   843
19078 3654885년 만의 연차... [4] v릴로v 2011-02-23   345
19077 이 무슨 바텐더도 아니고.... [8] ASKY 2011-02-23   389
19076 요즘 너무 재밌는 마음의 소리 file [12] 불꽃싸닥션 2011-02-23   579
19075 진상 종결자쯤 되려나;;;; [21] 경희야~♡ 2011-02-23   680
19074 무주기업도시. 무주리조트 file [3] 제로시 2011-02-23   673
19073 정의란 무엇인가? (책 제목입니다^^*) [6] 道를 아세요... 2011-02-23   327
19072 주..주말 하이원도 비인가요 ㅠㅠ [8] 불타는고구마™ 2011-02-23   579
19071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4] 파운딩머신 2011-02-23   333
19070 하이원~~~~너무 좋으네요~ [2] 인조이보더 2011-02-23   440
19069 내 몸에서 나는 스멜~♥ [22] ㅅ ㅏ루 2011-02-23   435
» 헤어질 때의 아쉬움 [9] DS 2011-02-23   393
19067 상무님과 기타 다른 비서들과의 브런치 후기 [3] 불꽃싸닥션 2011-02-23   438
19066 아... 오늘부터 포퐁업무와 야근인데 둑은둑은하네요... [10] 꾸뎅 2011-02-23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