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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간 잘 버텨주어 고마워.
바인딩도
장갑도
데크도
주인을 잘 못 만나서 미안타.
난 자랑스러운데
사진에 찍히니 진짜 헝글보더.
그래도 버리진 않을꺼야.
넌 소중하니까.
2011.02.23 19:31:58 *.223.22.112
오우 멋진데요~
2011.02.23 19:45:54 *.161.242.174
장갑...ㄷㄷㄷ
한시즌 멀쩡한 제 장갑을 보며 반성하게 되네여... ;;;
대신 뷁튼 바인딩 a/s 한시즌에 두번갔다는...ㅠ
2011.02.23 21:06:21 *.104.231.47
한시즌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진이군여~ 자랑스러우실만하겠어여^^ 장비가 닳고닳아... 그만큼 실력이 한땀한땀 쌓여갈테니까여~ㅎ
2011.02.24 18:15:20 *.228.57.106
캬.... 영광의 상처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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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멋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