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WSF LEVEL2 시험이 치뤄지고 있는 평일 휘팍은 덥고 사람도 없어서 보딩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찍어드리다 사람들 모아 강릉 고고씽.
부산촌년이라 눈 쌓인 바다는 첨봐서 기분 잔뜩 업되어 펄쩍펄쩍 뛰며 사진도 찍고
오징어 회도 먹고 강릉이마트 돌아다니며 쇼핑도 하고...
저녁은 초당 순두부까지 흡입하고 다시 휘팍에 돌아왔어요.
시즌도 끝나가니 평일 휘팍은 정말 사람이 없네요. 다들 막보딩 즐기러 휘팍 좀 와주세요...
시즌방에서 혼자 쓸쓸합니다...ㅠ.ㅠ
배 엄청 고픈데...우럭매운탕?? 완전....침 질질...-_-;;책임지시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