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래서 전 확실하게 말했죠.....
문자로 보내......
집으로오면 한 일주일간 어머니께 시달리는게 눈에 선해서.....
전에 한번 집으로 청첩장온적있는데...
넌 머하는거냐머....
일주일 간 밥도 안차려 주시던 기억이...ㅜㅜ
결코 부러웠네요.......
장가가 머죠?? 먹는건가요??
2011.02.25 13:46:20 *.10.185.187
2011.02.25 13:47:57 *.247.158.7
2011.02.25 13:47:43 *.131.22.65
2011.02.25 13:48:01 *.96.12.130
2011.02.25 13:48:49 *.79.82.51
2011.02.25 13:54:19 *.160.133.37
2011.02.25 13:59:12 *.87.60.225
2011.02.25 13:49:55 *.37.95.91
2011.02.25 13:50:28 *.79.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