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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인은 휘팍으로 막보딩을 하러 갔답니다.
바나나잼도 재밌게 보구, 헝글캠프하시는 분들 좋겟다.. 하면서 보구
파란 하늘도 보구 보딩을 하며 마지막을 만끽했답니다.
그리고 잠깐 휴식하러 스키월드로 들어갔답니다.
스키월드 2층 곤돌라 방향 케비넷 앞에 의자에서 휴식을 하구있는데
옆에서 어느 커플분이 맜있게 저걸 드시더군요...
근데 앗!...
본인은 "내가 뭔데 참견해" 라고 생각하다가
도저히 헝글에 올리고 싶어서 찰칵 했답니다.
혹시 저거 드신분들 여기 계신가요?,,,,,,,,,,,,,,,,,,,,,,,,,,,,,,,,

 

*이거랑은 관계없는 예기지만..
한국은 언제쯤 우측통행이 될까요
지하철에서 미치겠네요 ㅜㅜ
새치기도 그렇고..ㅜㅜ
슬프네요
사랑하는 한국..그래도 아직 따뜻해요!

 

 

 

 febr.jpg


capsule

2011.02.26 23:34:09
*.205.186.216

저게 뭔지 모르는 1인;;

성롱

2011.02.26 23:34:48
*.121.180.187

토스트랑 스**** 음료에요!

Sun_God

2011.02.26 23:35:47
*.109.154.6

쓰레기를 버리고 갔군요..그래도 우리나라는 따뜻합니다~ㅎㅎ

안씻으면지상열

2011.02.26 23:35:17
*.254.219.91

자기들 먹은거 자랑할려고 일부러 쓰레기통에 안버렸...^^

드리프트턴

2011.02.26 23:37:28
*.88.161.57

역시 커플짓이었군요. ㅡ,.ㅡ 그럴줄 알았오!!!

capsule

2011.02.26 23:38:40
*.205.186.216

요지는 버리고 갔다그거군요;;;;

성롱

2011.02.26 23:40:08
*.121.180.187

네..ㅜ 정말 너무한것 같아요 공공장소에서 ㅜㅜ
그래도 안그런분들이 훨씬훨씬 많은 한국이니까요 ^^

순둥둥

2011.02.26 23:39:28
*.226.220.6

끼리끼리 사귀네요 아주 ;;검거하러 출동!

끼룩끼룩

2011.02.26 23:43:06
*.17.216.227

성퐁님한테 토스트 먹었다ㅚ고 자랑하는거에요^^

조조맹덕

2011.02.27 00:52:22
*.32.154.73

아... 저 음료수 코스트코에서 한 박스 사놓고 먹는데..
같은 캔 음료를 마시는 입장에서 용서할수 없군요
그나저나 저도 오렌지 좋아하는데 저번에 코스트코 가니깐 사과밖에
없더라는;;

여자사람~

2011.02.27 02:56:22
*.158.156.103

개념을 쌈싸드셨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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