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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27

잃어버린 꽐라2단계를 찾아서

조회 수 508 추천 수 0 2011.02.27 04:03:52
ASKY *.38.252.51

얼마전 그날

 

순서대로의 자리 배치로 앉아

 

맞은편에 앉으신 그분덕에 ㄷㄷ

 

따라주시는 소타타주, 홍초주, 예거mix, 소주 등등 으로 인해

 

꽐라 2단계가 발동

 

2차때 구석탱이에서 먹고

 

몇번 돌아다니고 한 큼지막한 기억은 나는데

 

세세한건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부재중 전화가 하나 찍혀있는데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a

 

누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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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레이™

2011.02.27 04:04:59
*.232.115.252

30년간 혼자 살아야 되는 것도 불쌍한데

인생이 주사군....풉~

얌얌잉

2011.02.27 04:04:52
*.124.53.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KY

2011.02.27 04:09:01
*.38.252.51

29년 308일이지 말입니다ㅠ

그래도 아직까지 남들한테 피해주는 주사는 없어 다행입니다ㅠ

capsule

2011.02.27 04:05:54
*.205.186.216

아.. 나도 꽐라를 좀 찾아야 하는데;;;

ASKY

2011.02.27 04:10:08
*.38.252.51

같이 찾기엔 아예 같이 있지를 않아서...;;;

찰리

2011.02.27 04:08:59
*.151.120.184

맞은 편 그분은 ㄴㄷ.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출똥!!

ASKY

2011.02.27 04:10:57
*.38.252.51

늑퐁님이랑은 1차후로 찢어져서

2차때 분명 한번 돌아다닐때 그런거 같은데 말입니다;;

Hui

2011.02.27 04:10:07
*.139.94.156

호랑이의 탈을 쓴 늑대님 ㅋㅋㅋㅋ 무서워효....

근데 소타타주였나요? 꼴까타 인지 알았는데ㅋ 콜라 카스 칸타타. 소주 칸타타였군요 ㅎ

끼룩끼룩

2011.02.27 04:11:57
*.17.216.227

갠히 30년이 아니군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KY

2011.02.27 04:13:34
*.38.252.51

30년 아니라니까능!!!(yo)

Hui

2011.02.27 04:11:05
*.139.94.156

아! 부재중 전화는 아마 휴대폰 찾으실때 다른분껄로 전화해서 찍힌걸거에요 ㅎㅎ

ASKY

2011.02.27 04:14:34
*.38.252.51

점점 그상황이 기억이 납니다

다만 누구걸로 걸었는지 기억만 안나네요ㅋㅋㅋ

Hui

2011.02.27 04:19:10
*.139.94.156

너무 궁금하다면 지금바로 취한척 전화해보세yo ㅋㅋㅋㅋ

ASKY

2011.02.27 04:22:07
*.38.252.51

굳이ㅋㅋㅋ

그냥 좋은 추억으로

읭?

정은영　

2011.02.27 04:22:59
*.187.2.242

늑X님이 말썽 피웠어요?

혼내 줄께요..

내 이놈의 X끼이~~를 그냥..- _-

ASKY

2011.02.27 04:26:42
*.38.252.51

아니요

말썽이 아니고

그냥 같이 마셔주셨어요;;;;;;;;;;

맛난것들도 맛보게 해주시고;;;;;;;;;;;

그러시고 딴데 가셔서

늑퐁님은 죄가 없습니다~

Denis.Kim

2011.02.27 11:34:52
*.148.251.188

헐....이~퉤~원 프리토킹타임을 기억못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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