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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월 22일...
시즌방 형님 누님 친구와 챌린지에 올라갔어요
우리도 멋진 사진을 건져보쟈...
상어 : 좋아!! 챌린지에서 카빙 하는거야!! 고고!!
이만큼 다운을 주고
동전줍기를 시전했어요...
오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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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이어 또다시 잠이 오는 바람에;;;
http://www.hungryboarder.com/5334624
갑자기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따가운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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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지켜보던 간꽃님...
잊지않겠다...... -_-!!
ㅠㅠ
아무대서나 주무시니까 환청들리시는거에요 ㅋㅋ
저도 자꾸만 잠이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