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예정대로 진행되어 비쫄딱 맞고 참가했네요.
앞이 보이지 않는 파라다이스 슬롭.
간간히 안개가 걷혔다 다시 생겼다를 반복.
날씨덕분에 운좋게 1등 먹어서 시즌권받았어요.

경품추첨에 바이오어쩌고 좀 좋은거 걸렸는데 제가 추첨권 다시 뽑아서 다른분께 양도 ㅋ
올해 대회들이 죄다 주중이라 많이 참석기회가 없었는데,,,
3시즌전 무주제왕전 1위에 이어 또하나의 타이틀이 생겨서 나름 뿌듯합니다. ㅎㅎ
1011안녕히~~1112에도 언제나 안전보딩 되시길 기원합니다.
내일 주간 탈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