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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데이트하구왓어효 홈플러스데이트효 !!!ㅋㅋ

 

 

홈플러스 에서 함박스텍정식이랑 냉면을먹엇어효( 다이어트따윈는 이제 하기시러효 ㅠㅠ)

 

 

대박반전 정말맛없더군효-ㅁ- ㅋㅋ 데이트의정석은 역시 엄마와하는게 최고인득 !

 

 

보드타루가고프아효~~~~~~~~~~~밖에엄청춥던데 다들감기조심하고 잘자내꿈꿔효 ♥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01 21:57:14
*.17.216.227

꿈은 사양하겠다(요)~~

앨리스양♥

2011.03.01 21:57:50
*.145.97.104

왜효 제가꿈에나오면 로또사셔야해효 ㅋㅋ

끼룩끼룩

2011.03.01 22:00:49
*.17.216.227

효효~~~ 뿌잉뿌잉 알아쪙~~~(효)

왕서방-

2011.03.01 21:57:40
*.72.200.5

(효) 로 하셔야죠 끼룩님

앨리스양♥

2011.03.01 21:58:33
*.145.97.104

전 효 ~~~ㅋㅋㅋ 왠지 요 보단 효가 ㅋㅋ더귀여워효 ~

kucky™

2011.03.01 21:59:00
*.211.251.138

홈플러스 최고의 음식은....
매장 안에서 파는 떡볶이와 잔치국수인듯..;;;

앨리스양♥

2011.03.01 22:00:23
*.145.97.104

ㅋㅋㅋ그래보이더라구요 엄마가 떡뽁이는실타해서 냉면이랑 정식세트먹엇는데 입맛만버림

ASKY

2011.03.01 21:57:54
*.16.45.228

우리 솔직해져봐요

엄마와의 데이트도 좋지만....

글쓰면서 고글 물찬거 아니죠???

앨리스양♥

2011.03.01 21:59:42
*.145.97.104

흐엉흐엉 잊고잇엇는데흐엉

capsule

2011.03.01 21:59:19
*.205.186.216

저는 꿈이라도 간절;;;; 그런데 꿈에 나와서 뭐해주실껀가요?

앨리스양♥

2011.03.01 22:00:46
*.145.97.104

앨리스양이부릅니다 아잉 ㅋㅋㅋ

capsule

2011.03.01 22:03:33
*.205.186.216

아잉 가지고는 약합니다..... 좀더 강도가 센걸..... 읭!?

앨리스양♥

2011.03.01 22:05:41
*.145.97.104

ㅋㅋ그냥 님꿈에는 제가안찾아갈랍니다 ㅋㅋㅋㅋ

capsule

2011.03.01 22:23:12
*.205.186.216

제꿈으로 오는길은 멀고도 험한 서역만리길보다 멉니다;;;; 비추합니다

상어형님

2011.03.01 22:02:58
*.231.85.100

이분..ㅌㄷㅌㄷ


아..ㅠㅠ

capsule

2011.03.01 22:05:46
*.205.186.216

상어형님님 레벨업 축하;;;;;

앨리스양♥

2011.03.01 22:06:00
*.145.97.104

날동정하지말아요!ㅋㅋㅋ

상어형님

2011.03.01 22:13:58
*.231.85.100

마지막 눈물은..
저를 위한 눈물이었어요 ㅠ_ㅠ

앨리스양♥

2011.03.01 22:14:24
*.145.97.104

아...ㅠㅠ

상어형님

2011.03.01 22:29:56
*.231.85.100

저를 위한 눈물인가효

상어형님

2011.03.01 22:13:11
*.231.85.100

헐..
제 레벨을 관리해주시다니...
감사;;

capsule

2011.03.01 22:19:05
*.205.186.216

상어형님님 사진을 보고나서.;;;;; 슬로프에서 잠자는법을 배우고픈 1人(노여워 하지 마십시요)

상어형님

2011.03.01 22:19:49
*.231.85.100

성우 오시면 강습해드립니다.
체력 회복 50% 보장!!

capsule

2011.03.01 22:22:25
*.205.186.216

아 둔내터널의 저주가 무서워 1112 히팍 끊을려고 했는데;;;; 고민고민;;;;

상어형님

2011.03.01 22:29:06
*.231.85.100

그럼 어쩔수 없구요.....ㅡㅜ
ㅎㅎ

폴라포츠

2011.03.01 22:04:05
*.183.207.184

뭐.... 그런거죠...

훗,

앨리스양♥

2011.03.01 22:06:20
*.145.97.104

여친잇으신 폴라포츠님이 뭘아라효!!!!!!!ㅋㅋㅋㅋㅋ

폴라포츠

2011.03.01 22:10:00
*.183.207.184

아니 뭐.... 그렇다는거에요 앨님, 훗. :^)

달려보더

2011.03.01 22:11:06
*.128.34.23

저도 홈플러스 가는 재미로 살았던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머니께서 인터넷으로 구매하시더군요. ㅠ

앨리스양♥

2011.03.01 22:13:59
*.145.97.104

어머니 인터넷하시는뇨자 ㅋㅋㅋ

앨리스양♥

2011.03.01 22:14:56
*.145.97.104

아 더이상슬퍼서 리플을 못보겟어효 폭풍눙물이 ㅠ

오른손을거들뿐

2011.03.01 22:17:29
*.207.123.218

아뭐 맨날 헝글 들어오니깐 시트콤 보는거 같애요 ㅋㅋ 자게 방송 앨리스양의 하루 ㅋ
근데 정말 잼나요 ㅋㅋ

앨리스양♥

2011.03.01 22:21:16
*.145.97.104

정말잼난다에서 삘받아서글하나더올리고싶지만 자제...ㅋㅋㅋㅋ

capsule

2011.03.01 22:23:56
*.205.186.216

왜이러십니까 이생활 7년째인데.... 10년 채워서 10주년 파티도 하셔야죠;;; 준코에서 양맥군과 바람피며;;

혼티

2011.03.01 22:47:57
*.146.77.9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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