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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부터 22시까지 야간 달리고 왔습니다
큰 기대를 저버리고 맘을 비우고 간지라 뭐 그리 신경은 안써서 그런지
탈만은 했네요.
완성된 설탕 + 아이스 결합 작품이였네요 7대3정도
저번주 처럼 완전 아이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타다 왔네요
모든 리프트 대기시간 제로 사람 그리 많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