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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써는 마무리

조회 수 320 추천 수 0 2011.03.03 00:49:56
솔직히 몇분 보내고

몇분합류하시고

재미난 벙개 였습니다

여자분 한분덕에 오래간

재미난 벙개 였네요

담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이상 연상이 좋은

동대문이 무리인 집앞인

아스키 였습니다

P.S 늑퐁님 날짜만 잡아주세요

먹다 지비 가도 거절은 안합니다ㅋㅋ
엮인글 :

쭈야-

2011.03.03 00:51:18
*.205.17.86

ㄱㄱ ㅑ 머니요!

여자분은 귀가 시키고 지비 가심미꽈?

그렇게 자게에 음흉한 속내를 드러내시고는!!!!!!!??

Denis.Kim

2011.03.03 00:53:29
*.130.82.185

요양중아니셧나요?ㅌ

쭈야-

2011.03.03 01:07:45
*.205.17.86

이제 누으러 감뮈다-

알콜은 전혀 흡수 하지 않았습니다! 요양중입니다! ㅎㅎ

Denis.Kim

2011.03.03 00:52:28
*.130.82.185

그니까 지르는겁니까!? 고민하는사이에 체갑니다!!

끼룩끼룩

2011.03.03 00:54:43
*.21.198.249

용기를 내요!!

ASKY

2011.03.03 00:55:17
*.25.102.36

이분들 왜이러 십니까

저는 지금 객관적 입장에서

가방노코 와서 지비 왔다

다시 가지러 간다만ㅡㅡ

동구밖오리

2011.03.03 01:02:18
*.152.186.195

가방 일부러 놓고 오실걸께야....

악플레이™

2011.03.03 00:56:41
*.232.115.252

아마도 팀장의 막중한 의무감 때문에.....포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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