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왁싱을 해보려다가, 요게 팩토리 튠이 되어있는게 생각나서 문의드립니다.
사용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요게 베이스에 Medium stone finish 라고해서 세로로 자잘한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일반 솔로 물길을 내는 수준이 아니고, 손톱으로 긁으면 드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이 왁싱을 하면 평탄화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토고에서 기계왁싱하면 다른결과가 나오는 지도 궁금합니다.
어짜피 베이스 평탄화 라는게 양쪽 엣지의 높이만큼 깎아내는 겁니다.
거기에 Medium Stone Finish 라는걸 처리해서 스트럭쳐를 주는거죠.(한마디로 무늬를 내면서 불균등하게 더 깍아내는 겁니다.
이걸 토코에 맞겨서 왁싱전 평탄화를 한다고 스트럭쳐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평탄화라고 깍아내는 정도가 매우 얇기 때문이죠.
기계식 사포로 베이스가 평평한지 한번 슥 밀어주는 겁니다.
그리고 평탄화 하는게 중요한 작업입니다.
비싼 베이스 깍일까봐 평탄화를 안하신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일입니다.
만약 왁싱맡겨서 왁싱전 평탄화작업으로 눈에 보이던 스트럭쳐가 사라졌다면 그 데크는 베이스 평탄도가 왕창 틀어진 것이며
불량품, 쓰레기 입니다.
이전에 Nitro Shogun의 왁싱을 세번정도 맡겼었죠.
Shogun 써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베이스 일자로 깊게 나있는 스트럭쳐들
지금 베이스 봐도 스트럭쳐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평탄화로 깎이는 베이스는 먼지수준이니까요.
베이스 자체가 그런건 왁싱을 한다해서 평탄화가 되는건 아닙니다.
어짜피 왁스 녹여서 떨어뜨린후 다리미질하면 일딴 다 메꿔지겠지요.
그리고 긁어낼테고 긁어낸후 솔질하면 베이스 특성 그대로 나타납니다.
허나 토코에서 하신다면 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토코에서는 기본적으로 베이스 그라인딩을 해줍니다.
즉 베이스를 한번 깍아내는거죠.. 깍아내므로써 베이스의 잔기스, 보풀, 베이스엣징까지
이루워집니다. 이상태에서 왁싱을 해줍니다. 그러므로 베이스의 골들이 어느정도 평탄화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