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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람은
과거의 사람은
결혼한 사람은 잊어야 하는데.
아직도 생각하는 내 자신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좋았던 추억들이 기억들이 생각나요.
요즘 특히나.
왜 못 맺어졌나. 머가 문제였나. 서로 어떤 생각을.. 어떤 오해를.. 표현하지 못하였는가..
등..등이요.
내 곁을 떠난 4년이 되가 다른 사람곁에 있는데 말이죠.
후훗- 비웃어도 할말없죠. 친구한테 욕 진창 얻어먹었으니까.
2011.03.03 16:47:49 *.233.44.25
2011.03.03 16:47:53 *.189.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