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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63

조회 수 441 추천 수 0 2011.03.04 02:59:07

네네 저 홍대모임가서 고기4점먹은뇨자에효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니마니먹구싶엇지만 다이어트중이라 술만 쏘맥으로타먹으며 그렇게 버텻조...ㅋㅋ

2차때는 참석못하고 바로 칭구님 만나로수유와서 저의 사랑스러운 여친님과 양맥을달렷어효..

뭐 안주는일체 입에되지않앗조. 다이어트중이니. 양주한병을 거진다비우고 칭구님께서 저희집을경유해 저를집에데려다주시곤

유유히 가셧습니다. 집문앞에서 김치찌개냄세가솔솔나는겁니다? 읭? (뿌리칠수가없는그냄세)급배고파저서 1달동안 안먹은 야식을 폭식햇습니다..

네네 접니다 저 돼지앨양입니다 아 ,,딴여자들은 입맛도없다는데 난 난 난난 왜이러지? 잇힝삼겹살이나 마니먹어둘껄-_- ;; 고기냄세

만 고이 간직한채 집에와서 폭식한 앨양입니다 마니사랑해주세효 ~ㅋㅋㅋ

2011.03.04 03:04:39
*.21.198.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또 한달간 다이어트 하시면 되요..... ㅋㅋㅋㅋ 앞머리 오늘 봤어야됬는대.... 못갔.... ㅠㅠ

2011.03.04 03:09:47
*.145.109.110

또 저의다이어트는 원점이군효 흐엉

2011.03.04 03:06:31
*.5.201.55

뭐야 저여자...

왜 저렇게 이쁘게 먹어.

2011.03.04 03:10:12
*.145.109.110

히힛

2011.03.04 03:08:24
*.124.53.116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김으로도 찌개를 끓일수가 있구나;;; =_=

2011.03.04 03:10:24
*.145.109.110

ㅋㅋㅋㅋ

2011.03.04 03:41:37
*.109.255.17

아시자나요 오늘까지만 멋고 낼부터 다욧 ㅋ

내일이 되면 또 오늘까지만....

2011.03.04 07:51:58
*.205.186.216

내일부터 열심히 해요 다이어트 ㅋㅋㅋ 앞머리는 바가지를 상상했는데 아니었다는;;;;

2011.03.04 08:45:12
*.96.120.119

앙~ 어제 반가웠어여 ㅎㅎㅎㅎㅎㅎㅎ

깜놀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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