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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제는 아이피 차단인가 뭔가 때문에 하루죙일 글도 못쓰고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늦은 감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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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직전 데양의 교대곱창 테러에 삘받아 급벙개를 쳤습니다.
어리버리 글올리고, 기다라고 있는데,
첫번째로 낚이신분 꾸*님
몇분이 오신다고 하는데, 차마 님 혼자입니다.
말할수 없어서, 비밀입니다하고,
아스키 팀장게 헬프에 메세지를 보내고,
팀장님 흔쾌이 오신다시고,
들*보*님이 참가하신다고,
문자를 보내주시고, 그 뒤로 꽃보더인 대*님,
무명님이 참가 메세지를 보내주시고
아스키, 꾸*님, 들*보*님, 대*님 , 무명님, 저
이렇게 6명이 1차로 참가 하였습니다.
맛난 곱창이 올라오고, 소주가 술술~~들어가고,
점점 의식은 없어지고, ~~~~~~~~~~~~~
*교대곱창 평:전형적인 돈좀 벌었다고 써비스 ㅈ ㄹ 같은 곳,
곱창은 한꺼번에 많이 굽는거 싫어하는 타입이라 당연히 맛없음.
그리고 향한 곳이 2차는
꾸*님이 여자사람 들이 좋아하는 치킨집 있다고 해서 따라가다가,
무명님이 안가도 된다고 소리질러.................
결국 유객주로 향함.
맥주에 소주 (저혼자만 소맥)
마시고 마시다, 엘리님과 나정말님이
오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오시는게 늦으셔서 안오시는 가보다하고
, 해산 명령이 떨어짐
But, 왜 나혼자만 집에 가있는거죠???
유객주에서 나와서 다들 집에 가자고 했자나요??
왜 그런데 3차가 있는거냐고요??
주최해놓구 튀어버린 쑤래기 되었네요.ㅠㅠ
* 참가 해주신 모든분 감사드립니다.
**엘*님,나쏠*님 죄송합니다. 전철에서 자느라고 전화 못받았습니다.
그 댓가로 종점까지 갔다가 택시타고 집에 갔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