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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단 딥슬립..........

 

이야 지금 침대위에서 눈을 스르르륵 감았다가 떴다가 하면서 쓰고있네여 (꼴랑 요 두줄적는동안)

 

 

 

 

 

자자

어제로 돌아가서~~~~~~~~~~~~

 

집에서 굴러다니다가

 

1.반주정도만먹는 2.김치찌개와의 저녁식사 + 3.영화 >4.고홈

 

이란 사실에 부리나케 콜!!을 외쳤죠

 

 

 

(1.술을 잘 못해서

2.입이좀 짧은데 김치찌개는 완전좋아서

3.영화광이라서

4.서울은멀어효)

 

 

 

샤퐁샤퐁 언니님과

고향남 들퐁보퐁님

왕년에 탱퐁거퐁(?)님 ......맞아요?ㅠ닉넴안물어봐서 주워들은건데...

동네 나퐁shi 오빠

그리고 저 ㅋ

 

 

 

지각 했어요☞☜일단 꾸벅(_ _) 7시약속 5시10분?20분쯤 나왔는데 늦을줄 몰랐어여 ㅜㅋㅋㅋㅋㅋ

 

도착하니 예상외로 정장차림은 두분~ 너무 추워서 껴입고 가면서 톡톡튀겠구만 ㅠ 했는데 그나마 덜 튐..

 

다같이 맛난 김치찌개과 계란말이등등등~~~과 처럼이 한병!!! 이야 진짜 맛있었는데~ 벌써다시 군침도네여

 

먹고나니 시간이; 널널해서 일단 압구정 cg휑 으로 이동했죠

 

가면서 기획사 놀이하고 ㅎㅎㅎㅎㅎㅎ

 

맥도휑휑에서 잠시 앉아서 우리나라 알바시급에 대한 고찰을......ㅋㅋ

 

시간이 되었네요! 올라가서 조종자 상영~ 근데... 제꼬리뼈를 잠시잊었....

 

이렇게 폭신한 의자에서는 무지괴로운데 ㅠㅠㅠㅠ 계속 뒤치락 거린것같아 죄송 (_ _)

 

영화상영이 끝나고 다들 역방향으로 초끔 걷기가 무섭게

 

바바바바바이 하고 집이가까운 나휑shi오빠와 같이버스타고 고홈했죠;;;

 

음.. 상큼하긴한데... 가야되기도 한데... 좀 ...... 샤휑샤휑언니께 ........

 

 

이자리를 빌어

샤휑언니 난중에 또 영화바여~~ 같이 vip쿠폰 다써옄ㅋㅋ

그리고 탄산이외의 음료등등으로 제가 대접하겠음요♡♡♡♡

 

 

 

 

엮인글 :

겁도없이달려

2011.03.04 10:27:57
*.85.70.160

제가 썰을 풀겟슴미돠

Nanashi

2011.03.04 12:52:46
*.94.41.89

이분 모든 벙개 후기의 1빠셔요. ㅋㅋㅋㅋ

TankGunner

2011.03.04 10:33:43
*.129.243.109

반가웠습니다...ㅎㅎ

담엔 더 좋은차로 이동하겠습니다...으응?

아이돌 : 박퐁퐁퐁퐁
코디 : 샤퐁퐁퐁ㅋㅋ
로드 : 탱퐁퐁퐁
안전요원 : 들퐁퐁퐁,Na퐁퐁

박스청소녀

2011.03.04 10:37:36
*.50.186.87

ㅋㅋㅋㅋㅋㅋ
코디님 언제부턴가 제게 위약금을 외치고있던데
급 기획사사장님으로 진급하신듯요ㅋㅋㅋㅋㅋ

샤방샤방 ㅋㅋ

2011.03.04 12:37:14
*.70.97.124

이봐..위약금 가져오라고..ㅋㅋ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고려해서 저는 기획사사장님 할랍니다...전 앞을 남자 꽃아이돌을 키우겠습니다. ㅋㅋ

늑대™

2011.03.04 11:03:51
*.96.12.130

아. 갈걸...ㅠ

박스청소녀님 언제뵙나요.

얼굴을 알아야 가르침을 받을텐데..

박스청소녀

2011.03.04 11:12:34
*.50.186.87

이분 또이러신다 ㅠ_ㅠ 그럴실력이아니라고 재차...

겁도없이달려

2011.03.04 11:17:44
*.85.70.160

저도 가르침을주세요

샤방샤방 ㅋㅋ

2011.03.04 12:38:48
*.70.97.124

박스님..강남cgv로 가시죠 우리 1+1 쿠폰 품앗이하자구요 ㅋㅋ

박스청소녀

2011.03.04 13:31:16
*.50.186.87

ㅋㅋㅋ 고고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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