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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금요일이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구에 내려와서 (출장개념) 일을 하고 있지만. 여기에 갑(직원)분들은

 

금요일날 정장이아닌 캐쥬얼하게 옷을 입고다니심미돠.

 

문제는 이게아니고.. 금요일(제 느낌에)

 

지하철1호선의 스멜이 풍겨옵니다.

 

뒷자리쪽 움직임이 바빠질수록.. 그 진한 TOP의 향을 느낄수가 있슴돠..

 

노총각 스멜인지.. 인상이 찌푸라짐돠.

 

하......... 이제 곧 밥먹을시간인데 .....

엮인글 :

Destiny♡

2011.03.04 11:48:09
*.196.45.249

흠,

무슨 스멜인지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겁나"거든요...

겁도없이달려

2011.03.04 11:50:25
*.85.70.160

이미 머리속에서 상상 완료하셨을듯..
겁나게 배고프네.....


읭?

안씻으면지상열

2011.03.04 11:46:48
*.144.219.204

우리회사도 금욜~ 캐쥴~

저도 지금 청바지~

겁도없이달려

2011.03.04 11:50:43
*.85.70.160

호...혹시 같은 .....
아니겟지요

앨리스양♥

2011.03.04 11:50:27
*.145.108.19

ㅋㅋ폭풍냄세가 흐극

겁도없이달려

2011.03.04 11:51:33
*.85.70.160

굉장히 흔들고있슴미다 뒤에서..
곤욕......

feel0723

2011.03.04 13:36:49
*.79.82.51

전 항상 캐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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