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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롭니다.

 

1년에 4번. 환절기만 되면 입술이 트는 희안한 체질의 소유자입니다. =_=

 

아주그냥 폭염에 논 말라가듯 쩍쩍 갈라지더니, 오늘은 피까지 나네요ㅠ_ㅠ

 

헝글하다 웃겨서 크하하 웃어도 피가 찍.

 

밥먹으며 입을 앙~ 벌려도 피가 찍.

 

이젠 말할때에도 피가 찍. 하네요.

 

밥도 먹기 싫고, 말도 하기 싫은 오후입니다.

 

 

한줄요약 - 이넘의 챕스틱은 사기만 하면 사라져요;;;;  산 기억만 있고 쓴 기억이 없...=_=;;

엮인글 :

쭈야-

2011.03.04 13:16:16
*.190.197.217

버츠비 추천합니다!!!!!!

머.......트는게 없어지진 않지만.

근데........가만히 있어도 마구 입술이 트나요?ㅎㅎ

순규하앍~♡

2011.03.04 13:20:31
*.180.112.194

ㅠ_ㅠ. 집에서 두문불출해도 트던데요;;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는 예민한 남자 -_ㅡ?

상어형님

2011.03.04 13:17:49
*.247.158.7

챕스틱을 입술에 발라야지
왜 드세요;;
그니까 쓴 기억이 없죠;;

순규하앍~♡

2011.03.04 13:22:17
*.180.112.194

어쩐지.. 요즘 위장이 매끈매끈한 느낌이더라니...

제 내장은 키스하고 싶은 내장...이읭?

앨리스양♥

2011.03.04 13:16:35
*.145.108.19

전 동구밖오리님께서 주신 립케어로 이번겨울잘낳앗어효 ㅋㅋ

순규하앍~♡

2011.03.04 13:24:46
*.180.112.194

꽃보더만 챙기는 동퐁밖퐁리 님 -_ㅡ;;

ASKY

2011.03.04 13:18:42
*.79.135.124

동원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순규하앍~♡

2011.03.04 13:25:38
*.180.112.194

동미참이었지 말입니다.ㅋ

동원 갈 연차는 지났지 말입니다 ㅋ

ASKY

2011.03.04 13:49:06
*.79.135.124

아그르겠네여ㅠ

부럽습니다

논골노인

2011.03.04 13:20:57
*.120.252.253

챕스틱 바르면 느끼해져서 싫어요..

피자헉

2011.03.04 13:20:57
*.188.141.115

전 1년내내 챕스틱 발라요 ㅋㅋㅋ

현실은 ㄱㄹㄷ ㅇㅅㄱㅇ ㅠㅠ

건스

2011.03.04 13:25:44
*.199.169.16

저랑같네요..........챕스틱 이런거 보다 자기전에 꿀발르는게 최고입니다....단 집에 강쥐있으심 잘가려주세요 와서 다 먹어버려요 ㅡㅡㅋ

Gatsby

2011.03.04 13:55:06
*.45.1.73

저랑같네요..........챕스틱 이런거 보다 자기전에 알보칠 발르는게 최고입니다....

道를 아세요?^^*

2011.03.04 14:09:03
*.85.60.225

뽀뽀는 꿈도 꾸지마세요.^^*

vector

2011.03.04 14:14:09
*.226.214.31

입술엔 안티후라휑이 잘듣지 말입니다.

목캔디 대신에 빨아먹어도 갠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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