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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부산집 아파트로 올라가는데
길가 가로수에 봉오리가 맺힌게, 건드리기
만해도 곧 터질 듯 어느덧 봄 언저리더군요.



부산 사는 입장으로서 봄하면 바닷가가 먼저
생각나네요 4월 5월되면 약간 더워지는게
사람없는 백사장에서 자리 깔아놓고 누워자면
참 좋지요.

바람도 한들한들...

지금 낮잠 자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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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sule

2011.03.04 14:17:51
*.205.186.216

자 일단 신문지를 하나 사서 근처 공원 벤치로 직행;;;;;

Emiya

2011.03.04 14:28:08
*.75.253.250

비밥도 사가야해요

道를 아세요?^^*

2011.03.04 14:36:18
*.85.60.225

동전 받을 밥그릇이 필요합니다.

feel0723

2011.03.04 15:05:43
*.79.82.51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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