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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세요..

 

4주간의 연속된 술을 못이기고 제풀에 쓰러져서.. 앓고 있는 짐승인미다~;;

 

이리 될줄 알았건만.. 술의 유혹이란.. ㅠ_ ㅠ..

 

 

요몇일 술먹는 낙없이.. 정말 시름시름 절망에 빠진 나날들이었는데..

 

어제 ㄹ ㅔ알.. 대박 득템 +_ + b

 

 

퇴근후 몇달간 기다려온 "작품"을 받으러 갔답니다..

 

 

으흐흐흐흫흫..........

 

 

아직까지도 미친놈마냥 실실 쪼개고 있네요;;

 

 

 

 

 

 

 

 

 

 

 

 

 

궁금하세요?ㅎ

 

 

헝글사진첩으로 고고고~~ㅋㄷ

 

 

 

 

p.s : 엊그제 이제 괜찮으려나 싶어 소주를 한모금 했는데. 식도가 타들어가는줄 ㅠ_ ㅠ..

 

   짐승같은 회복력도 나이를 먹는건지 ㅠ_ ㅠ..  조만간 술자리에서들 뵈요 ^- ^//

 

 

 

 

 

 

 

끗.

 

아시면서 망글인거..ㅋㄷ

엮인글 :

인디맨

2011.03.04 14:42:47
*.105.37.56

미치셨군요 ㅋㄷ

늑대™

2011.03.04 14:44:43
*.96.12.130

ㅋㅋㅋ아마두요..ㅎ

앨리스양♥

2011.03.04 14:41:58
*.145.108.19

님웃는모습이생각나네요 제길(?) 텨텨 ㅋㅋ

늑대™

2011.03.04 14:45:02
*.96.12.130

이리와봐요.. 물거나 해치지 않아요!!?

간지꽃보드

2011.03.04 14:43:12
*.137.92.180

짐승같은 회복력도 본격 삼십줄이면 말짱 황

늑대™

2011.03.04 14:45:39
*.96.12.130

그래도 간은 아직 이십대인가봐요..

술먹고 자고 일나서 아침이면 취기가 하나도 없는게 너무 허무하거든요..ㅎ

Emiya

2011.03.04 14:45:52
*.75.253.250

실례로 빨간대문집 첫째아들 늑대(가명)군은 평소에도 술을 좋아하기로 유명한데요.. 몇일전 모임에서
코가 삐뚤어지게 마신뒤 술에취한채 귀가를 해 안방이 화장실인줄 알고 들어가 장농문을 열고 쉬~야를 하는 순간~~~~~~~~~~(끝은 뒷분에게)

늑대™

2011.03.04 14:50:05
*.96.12.130

에엑....!!?;;

머라 리플써야할지 생각이 잘 안나네요;;

shawty♥

2011.03.04 14:50:13
*.88.208.73

제명이됐어요~

Emiya

2011.03.04 14:54:09
*.75.253.250

호적이파였죠

늑대™

2011.03.04 14:56:29
*.96.12.130

두분 담에 언제 함 뵈면... 으흐흐흐흐....

ㅁㅇㅂㄹㄱㅇㅇ!! +_ + ..

늑대™

2011.03.04 14:58:43
*.96.12.130

너님 일루 나와봐...(요) ㅋㅎㅎㅎ

겁도없이달려

2011.03.04 14:52:47
*.85.70.160

우왕굳

늑대™

2011.03.04 14:59:21
*.96.12.130

설마.. 아픈게 우왕굳은....아니겠죠?;;

Nanashi

2011.03.04 15:13:09
*.94.41.89

늑대님의 회복은 기다립니다.

진짜루요. ^^

늑대™

2011.03.04 15:18:19
*.96.12.130

곧가요.. 조금만 기다리세요~ㅋㄷ

아케론

2011.03.04 16:23:09
*.167.119.115

늑대님이 부럽기는 레알 첨인듯....

늑대™

2011.03.04 16:23:47
*.96.12.130

아픈게요~?ㅋㄷ

부러워 하실거 더 많지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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