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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산이 마지막 주에 돌입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지산과 사랑을 나눌 매니아분들, 티몬의 압박에 좌불안석하고 계신 님들 함께하시지요.
지산 음유시인이신 덜잊혀진님의 현장 보고에 의하면
반가운 동장군의 심술덕분에 한낮의 햇빛도 잘 버텨주고 있는 듯 합니다.
지산 화이팅입니다!!!
함께하실 분은 죄송하지만,
문자로 연락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011.03.07 14:52:49 *.95.15.132
아 오늘 가려고 했는데...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네요 ㅠㅠ
막 열나고 몸에 힘이 쭉 ㅠㅠㅠ
사무실에 있어서 그런건가 ㅠㅠ
이따 퇴근할땐 괜찮아지려나 ㅠㅠㅠㅠㅠ
흙
가고싶네요 T^T
가게되면 연락드릴께요~
2011.03.07 14:56:24 *.138.183.90
음...아무래도 지산파 어디선가 감기 설파(?)하는 분이 계신 듯..
나도 어엥님도 지난 주말 몸살감기에 좀 고생좀 했네요. ^^;;
우리 둘이 카풀하면서 어떤 일도 있진 않았음. ㅋㅋㅋ
심한 몸살은 아니지만, 나름 사지 기운없고 목 아프고, 기침나고 그랬네요.
그래서 주말에 각종 보양식에 비타민 등 섭취했더니, 다행히 하룻만에 괜찮아졌어요.
찡아님은 지산회관의 몇 안되는 꽃보더이니 옥체 보존하길 바랍니다. ^^;;
그래도, 이따가 볼거같은 예감이...흐흐흐~~~이제 정말 마지막주라고욧!!
2011.03.07 15:44:17 *.95.8.171
뽀~~~~오~~~~~?????????? 쫍!!!!????????ㅋㅋㅋㅋㅋㅋ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 입니다^^
2011.03.07 15:21:45 *.101.70.171
2011.03.07 15:23:38 *.138.183.90
누가 내일 간답니까~~~ ㅎㅎㅎ주말에 같이 원정 갑시다~~
2011.03.07 15:24:32 *.101.70.171
2011.03.07 15:32:40 *.216.49.122
아~~~이싸람이
칭구가 가자면 그냥 가는거지.
뭔 핑계가 이리도 많은지...
ㅋㅋㅋ
칭구야 용평가자구.
2011.03.07 15:44:47 *.95.8.171
오늘 개인사정으로 패쓰~~
내일은 야근 ㅠㅠ
수요일날 뵈요 ㅠㅠ
2011.03.07 15:47:59 *.182.131.178
이제 우리 지산이도 춘면기에 들어가는데
갈수 있으면 최대한 가줘야죠
월요일부터 씐나게~~~
2011.03.07 16:01:05 *.226.216.16
2011.03.07 16:03:36 *.138.183.90
음...마을회관에 이번 감기숙주가 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
2011.03.07 16:06:59 *.145.140.176
저 참석합니다. 보노님~~~ 저 데리구 놀아주세요~~~ ^^;
2011.03.07 16:08:37 *.138.183.90
캐치볼님....지난 주말에 죄송. 문자 보냈다시피...^^;;
마을회관에 감기숙주(?)가 있어 여럿 고생하시는 듯....ㅋㅋㅋ
오늘은 지금 들어갈 예정이니 오시면 전화주세요.
2011.03.07 16:08:58 *.138.183.90
자, 저는 이제 출똥합니다!!
오시는 분들 지산에서 뵙겠습니다~~~~~
2011.03.07 16:33:41 *.194.26.143
안녕하세요 ^^ 참석하겠습니다 ㅋㅋ 막보딩일될듯한데 ~ 넘 기대되네요 ~ 겨울까지 어찌기다리죠 ?! ㅋㅋ 마지막 좋은추억만들었으면 합니다 ~ 덜님도 보고싶고 ~ ㅋㅋ
아 오늘 가려고 했는데...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네요 ㅠㅠ
막 열나고 몸에 힘이 쭉 ㅠㅠㅠ
사무실에 있어서 그런건가 ㅠㅠ
이따 퇴근할땐 괜찮아지려나 ㅠㅠㅠㅠㅠ
흙
가고싶네요 T^T
가게되면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