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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챠 지난주 지지난주 내내
닭발과 삼겹살을 부르짖었는데
친구들 가족들 지나가던 아저씨들 아줌마들 아무도 나랑 안 놀아주고 TOT
외롭게 손톱 뜯으며 참았는데
날 자극하디 마thㅔ요!!!!!!
이러면 또 닭발이 미친듯이 먹구 싶자나여.. TOT
우리 학원 바로 뒤 한신포차에.. 닭발과 주먹밥이 느무 땡겨요 TOT
우리 집 근처에 신사강식당의 육회와 삼겹살도 먹고 싶단 말이에여 TOT
수인선 숯불삼겹살에 해물파전도 땡긴단 말이에여 TOT
수원에 맛집이 이르케 많은데 나를 위한 곳은 업더...
수원에서 오늘 염장 지르실 분 업습미까? 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