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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팍에서 같이 타는 헝글분들 중에서
저는 거의 막내라인에 속해요~
모 어린 나인 아니지만...;;
그런데,
몇몇 저보다 언니인분들께...
제가....
"언니이~~~~~" 라고 하면...
다들 깜놀;
"옌 니가 언니였어?!!!!!!!!!!!@_@"
하는 반응들....
하아ㅠㅠ
몇년전까지만 해도 동안이라는 소리 들었는데..(진짜에요...;;)
이젠 아닌가봐요.....ㅠㅠ 엉엉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언니들을 맘편히 언니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 억울한 심정...ㅠㅠ
한줄요약:어려보이게 볼살을 더 찌우고... 앞머리 3센치로 잘라야하나..- _-a
언니소리 할줄만 알았지...들을줄은 몰랐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