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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서울

조회 수 651 추천 수 0 2011.03.09 23:54:51

길을 건너려고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회전 하던 차량이 길을 건너는 사람때문에 멈추었고 뒤따라 오던 오토바이가 미쳐  브레이크를 잡지 못하고

 

그 차량의 뒷 범퍼를 받고 넘어졌습니다.

 

배달음식이 사방에 흩어졌고  오토바이운전하던 배달원은 오토바이에서 넘어져서 버둥거리고 있는 상황

 

차에서 내린  썬그라스낀  젊어 보이는 남자가   그  버둥거리는 모습을 한번 슥  보더니 바로  자기차 범퍼를 이리 저리 살펴보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오토바이 배달원이 겨우 일어나자   허리에 손을 올리고 삿데질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오토바이가 잘못한거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언제부터  차량범퍼 가  사람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된건지    슬퍼지네요.

엮인글 :

ASKY

2011.03.09 23:56:30
*.117.98.67

일단 안부부터 물어봐야되는건데;;;;

슬로프도 비슷한듯ㅠ

습설이조아

2011.03.09 23:58:33
*.233.198.52

아... 젤 안스러운상황....배달음식 내동댕이...

끼룩끼룩

2011.03.09 23:58:38
*.21.198.249

사람먼저 챙겨야지;;;;;;;; 누가 잘못했건;;;

드리프트턴

2011.03.10 00:02:40
*.5.201.26

아나 언제 봤다고 삿대질이고!

보험처리해주면 될껄

그리고 배달하시는분들 좀 격한 운전을 하시는건 인정. 특히 젊은 친구들이...

택시 버스는 뭐 레이서~~!!!

버크셔

2011.03.10 00:17:03
*.31.193.223

지방 사람의 눈으로 본 느낌을 말씀 드리자면 서울이나 수도권쪽은 특히 더 그런것 같습니다.

미소남

2011.03.10 00:25:02
*.106.192.27

아직도 목소리큰놈이 이기는 세상 이라서 그런가 보내요,, 헝글님들은,,!!!!

googlecool

2011.03.10 02:17:35
*.37.95.91

근데 사실 케바케인게,

서울서 나고 서울서 자란 입장에선
지방도 만만찮게 각박합니다.

서울말 쓰고 돌아다니면 시비 걸어오기 일쑤고 말이죠..

ㄱㄷㄴ

2011.03.10 09:01:54
*.252.41.3

서울사람인 저도 구글쿨님 말에 동감합니다.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지방 사람들은 좀 그런게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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