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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창고세일 다녀왔습니다.
제작년에 한번 갔다가 올해 뭐 좀 있나 해서 가봤죠.
근데, 수요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한 10명 되었나?
의류는 좀 많았습니다. 버튼창고 인데.. 686도 있네요.. 이건 뭐지??
세일률은
10/11 50%
9/10 60%
8/9 70%
가방종류 많았구요. 캐리어 종류별로, 백팩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이건 좀 괜찮은듯..
세일율은 50%
장갑도 많았는데.. 50%
장비도 있었구, 이건 의류와 세일률 비슷.. 고글은 뭐.. spy 꺼만 에혀...
스트릿하구, 비니 같은것들은 만원 이만원 하던데. 살거는 하나도 없구.. 꼭 벼룩시장 내놓은 물건들???
이거 창고세일 맞아요? 일반 샆들이나 가격차이 별로 없구, 물건도 그닥,
제작년에는 5~10% 더 깍아주고 그런거 라도 했던거 같은데.
기름값 아까워서, 괜히 갔다는 생각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여기, 가는거 보다는 그냥 학동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본적 있는듯한 글이다요.
중뷁정보인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