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늘도 굶어봅니다.

 

같은또래의 20대 신체건강한 남자친구들.

 

저들도 이리 열심히 사는데 말입니다.

 

운동이든 뭐든 열심히좀. 해야겠슴니다.

 

나도 열심히좀 살아야겠슴니다.

 

잠시 사랑이 밥을 먹여주는줄 알았나봅니다.

 

제가 열심히 살아서 그사람 밥먹여줘야 하잖아요.

 

현실에 한발짝 더 .

 

 

 

덧, 그냥 서두없는 망글임다..ㅋㅋㅋ

엮인글 :

capsule

2011.03.10 18:12:59
*.205.186.216

아아아..... 이분 서울올라오고 싶어서 힘든가보네요;;;

너땜에똥쌀뻔

2011.03.10 18:22:14
*.85.70.160

ㅋㅋㅋㅋㅋ
그땐 술이 조금 모자랏음여 그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7435
21083 여자친구 흡연이 고민이네요 [18] 킹스라 2011-03-10   1234
» 오늘도 저녁을 굶습니다. [2] 너땜에똥쌀뻔 2011-03-10   410
21081 회사에서 점심식사 후, 스타2 대유행조짐!!! [5] 들개보더 張君™ 2011-03-10   476
21080 나도 어쩔수 없는 개발자 인가봐~ ㅠ_ㅠ [11] 셜퐁님 2011-03-10   640
21079 정부에서는 세수때문에 휘발류 값을 잡을 생각이 없을 겁니다. [5] ┏∥禮 날틀맨™∥┛ 2011-03-10   470
21078 회사가 겜방인가.. [4] Forever♡ 2011-03-10   514
21077 예비군 훈련 [13] 불타는고구마™ 2011-03-10   525
21076 다음주 월요일 강원권의 운명이 결정될려나요? [6] thedream 2011-03-10   660
21075 저는 곰인가봐요...재주만부리고......... [6] 쏘세지반찬 2011-03-10   416
21074 개츠비가 추천하는 헝글의 3대 노친네들 [15] Gatsby 2011-03-10   1186
21073 아놔 진짜 빨리 돈벌어야지... 서러워서ㅡㅡ [11] 왕서방- 2011-03-10   606
21072 사람의 마음이란게.. file [10] 워렁 2011-03-10   552
21071 화이트데이사탕 미리준비해놨습니다 ^^ (ASKY 님들 염장죄송 클릭... file [13] 흑석마루치 2011-03-10   600
21070 나는 가수다에 나왔으면 하는 가수. [8] 달팽 2011-03-10   510
21069 처음 하이원 갔을 때 느낀 점 [4] 푸우_997070 2011-03-10   551
21068 아이폰 4 쓰시는 분들 좋겠어요. [16] 레나♬ 2011-03-10   883
21067 끼아~~소개팅 가야하는데 [23] Nanashi 2011-03-10   581
21066 폐장타나봐요..... [3] thedream 2011-03-10   415
21065 술마시고 싶네요. file [55] 감기약 2011-03-10   759
21064 하이원에 어제부터 상주 중인데요.... [11] 흡! 2011-03-10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