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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구요...
어떻게 하면 일기 안쓰고 뭔가 뻘글이라도 남겨볼까.
생각했는데 뭐 별로 없군요.

암튼 여긴 자유 게시판이잖아요^^*

오늘 낮에는 전공관련해서 문제가 생겨서 머리아프고
밤에는 집에 제사가 있어 음복으로 막걸리 한잔해 머리 아프네요 ㅎㅎ

제삿밥 좀 먹었더니 배불러서 눕기도 앉기도 모해서 서서 스맛폰으로 올림.


※ 한줄 요약: 뻘글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11 00:45:37
*.21.198.114

눕기도 앉기도 모하고.avi

Hui

2011.03.11 00:49:08
*.43.164.225

역시 이시간에는 유명하신 그분 ㅂㅌ ㄲㄹㄲㄹ님이 계시다던데.....


받고...

낮에는.avi

capsule

2011.03.11 00:46:16
*.205.186.216

희 님 얼른 주무세요

Hui

2011.03.11 00:49:59
*.43.164.225

한 두시쯤 잠들거 같네요 ㅎ

찰리

2011.03.11 00:46:15
*.86.132.59

학생은 일찍 자야^^;;쿨럭

Hui

2011.03.11 00:50:48
*.43.164.225

찰리님은 11학번 푹푹한 새내기.....쿠..쿨럭ㅎㅎㅎ

버크셔

2011.03.11 00:46:16
*.31.193.223

조금있으면 식사 시간인데~ 이런 염장글~ㅎㅎ 농담이고요~ 소화 시키고 주무셔요^^

Hui

2011.03.11 00:52:43
*.43.164.225

소화될때까진 일단 서서 헝글을 ㅎㅎㅎ

ASKY

2011.03.11 00:49:16
*.70.120.46



오늘낮.avi

Hui

2011.03.11 00:51:39
*.43.164.225



배불러서... .avi

엘케이

2011.03.11 00:51:43
*.124.53.70

야간들어 뻘글만 올린 저는 어쩌라고;;ㅎ

혹, 식은 기름진음식 드셨다면 따숩거나 미지근한물한잔 마시고 누우셔요~

Hui

2011.03.11 01:07:58
*.43.164.225

어잌후! 답답해서 이닦고 찬물먹었는데 ㅠ

엘케이

2011.03.11 01:49:26
*.124.53.70

식어있는 기름진음식과 찬물; 그리고 취침은;;;

아침에 기름냄세 올라와요;; 소화도 안되고;;; 어쩔;; ㅡㅡ;;

끼룩끼룩

2011.03.11 00:56:07
*.21.198.114

따당

생각이 없군요.avi

ASKY

2011.03.11 00:57:07
*.70.120.46

하프

눕기도 모하고 앉기도 모하고.avi

끼룩끼룩

2011.03.11 00:58:19
*.21.198.114

꼴라견보 발동으로 인해... 자폭... ㅋㅋ

Hui

2011.03.11 01:00:27
*.43.164.225

어허 팀장님 이러깁니까 ㅋㅋㅋㅋㅋ

ASKY

2011.03.11 01:02:09
*.70.120.46

아;;;;;;

ㅈㅅ

자야그따ㅋㅋㅋ

드리프트턴

2011.03.11 01:02:15
*.88.163.212



아프네요.avi

끼룩끼룩

2011.03.11 01:03:00
*.21.198.114

판 끝났는대.... 늦었어요;;

ASKY

2011.03.11 01:04:17
*.70.120.46

ㅈㅅ;;;;

저땜에;;;

Hui

2011.03.11 01:07:18
*.43.164.225

아... 매력적인 배팅이였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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